오늘 낮 12시 35분쯤
무안군 일로읍의 한 도로에서
주행 중이던 1톤 화물트럭에서 불이 났습니다.
이 불로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화물칸에 실려있던 모터가 불에 타는 등
4백 40만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했습니다.
소방당국은
담뱃불이 화물칸에 옮겨 붙어서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진제공: 무안소방서)
무안군 일로읍의 한 도로에서
주행 중이던 1톤 화물트럭에서 불이 났습니다.
이 불로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화물칸에 실려있던 모터가 불에 타는 등
4백 40만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했습니다.
소방당국은
담뱃불이 화물칸에 옮겨 붙어서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진제공: 무안소방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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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행 중이던 트럭 화물칸에서 불...인명피해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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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05-21 20:40:27
오늘 낮 12시 35분쯤
무안군 일로읍의 한 도로에서
주행 중이던 1톤 화물트럭에서 불이 났습니다.
이 불로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화물칸에 실려있던 모터가 불에 타는 등
4백 40만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했습니다.
소방당국은
담뱃불이 화물칸에 옮겨 붙어서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진제공: 무안소방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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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준수 기자 handsom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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