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이
'목포에서 봉하까지
민주주의 길 출정식'을 열고
김대중 전 대통령의 생활 터전을 찾았습니다.
출정식에 참여한 순례단은
대한민국 민주주의를 이끈
고 김대중과 노무현 대통령의 고향을 돌아보면서
두 분의 살아온 정치적 삶을 생각해보는
기회를 마련하기 위해
이번 출정식을 개최했다고 밝혔습니다.
순례단은
신안 하의도의 고 김대중 대통령 생가를 둘러보고
1박을 한 뒤 내일 부산으로 떠납니다.####
'목포에서 봉하까지
민주주의 길 출정식'을 열고
김대중 전 대통령의 생활 터전을 찾았습니다.
출정식에 참여한 순례단은
대한민국 민주주의를 이끈
고 김대중과 노무현 대통령의 고향을 돌아보면서
두 분의 살아온 정치적 삶을 생각해보는
기회를 마련하기 위해
이번 출정식을 개최했다고 밝혔습니다.
순례단은
신안 하의도의 고 김대중 대통령 생가를 둘러보고
1박을 한 뒤 내일 부산으로 떠납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민주당, '목포~봉하 민주주의의 길' 출정식
-
- 입력 2019-05-21 20:40:55
민주당이
'목포에서 봉하까지
민주주의 길 출정식'을 열고
김대중 전 대통령의 생활 터전을 찾았습니다.
출정식에 참여한 순례단은
대한민국 민주주의를 이끈
고 김대중과 노무현 대통령의 고향을 돌아보면서
두 분의 살아온 정치적 삶을 생각해보는
기회를 마련하기 위해
이번 출정식을 개최했다고 밝혔습니다.
순례단은
신안 하의도의 고 김대중 대통령 생가를 둘러보고
1박을 한 뒤 내일 부산으로 떠납니다.####
-
-
최정민 기자 cjmin@kbs.co.kr
최정민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