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제철, 정규-비정규직 차별 해소 권고 따라야"
입력 2019.05.21 (20:47)
수정 2019.05.21 (2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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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속노조 순천·당진
현대제철 비정규직지회는
오늘 서울 현대기아차 본사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정규직과 비정규직의 차별 해소에 노력하라는
국가인권위원회의 권고를 즉시 이행할 것을
현대제철에 촉구했습니다.
이들은
사내 하청 비정규직 노동자들이
임금과 복리후생에서 차별받는다는 내용으로
2017년 인권위에 진정서를 냈고
지난 1월 차별 시정 권고가 내려졌지만
현대제철이 이를 따르지 않고 있다고
주장했습니다.(끝)
현대제철 비정규직지회는
오늘 서울 현대기아차 본사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정규직과 비정규직의 차별 해소에 노력하라는
국가인권위원회의 권고를 즉시 이행할 것을
현대제철에 촉구했습니다.
이들은
사내 하청 비정규직 노동자들이
임금과 복리후생에서 차별받는다는 내용으로
2017년 인권위에 진정서를 냈고
지난 1월 차별 시정 권고가 내려졌지만
현대제철이 이를 따르지 않고 있다고
주장했습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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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대제철, 정규-비정규직 차별 해소 권고 따라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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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05-21 20:4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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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제철 비정규직지회는
오늘 서울 현대기아차 본사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정규직과 비정규직의 차별 해소에 노력하라는
국가인권위원회의 권고를 즉시 이행할 것을
현대제철에 촉구했습니다.
이들은
사내 하청 비정규직 노동자들이
임금과 복리후생에서 차별받는다는 내용으로
2017년 인권위에 진정서를 냈고
지난 1월 차별 시정 권고가 내려졌지만
현대제철이 이를 따르지 않고 있다고
주장했습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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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창희 기자 shar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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