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오전 11시 반쯤
곡성군 옥과면
한 도로에서
21살 오모씨가 운전하던
9인승 승용차가 전복됐습니다.
이 사고로
오씨를 포함해
차에 타고 있던
대학생 7명이 다쳤고,
1명은 위독한 상태입니다.
경찰은 이들이
실습장에서 학교로 돌아가던 중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곡성군 옥과면
한 도로에서
21살 오모씨가 운전하던
9인승 승용차가 전복됐습니다.
이 사고로
오씨를 포함해
차에 타고 있던
대학생 7명이 다쳤고,
1명은 위독한 상태입니다.
경찰은 이들이
실습장에서 학교로 돌아가던 중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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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곡성서 승용차 전복…대학생 7명 다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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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05-21 21:48:41
오늘 오전 11시 반쯤
곡성군 옥과면
한 도로에서
21살 오모씨가 운전하던
9인승 승용차가 전복됐습니다.
이 사고로
오씨를 포함해
차에 타고 있던
대학생 7명이 다쳤고,
1명은 위독한 상태입니다.
경찰은 이들이
실습장에서 학교로 돌아가던 중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곡성군 옥과면
한 도로에서
21살 오모씨가 운전하던
9인승 승용차가 전복됐습니다.
이 사고로
오씨를 포함해
차에 타고 있던
대학생 7명이 다쳤고,
1명은 위독한 상태입니다.
경찰은 이들이
실습장에서 학교로 돌아가던 중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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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호 기자 kh@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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