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서부경찰서는
반려견의 목줄을 놓쳐
다른 사람을 물게 한 혐의로
견주 55살 A씨를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A씨는 어제(20일) 저녁 8시쯤
광주시 치평동 한 공원에서
자신의 진돗개가 산책을 나온
40살 B씨의 다리를 3차례 물게 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반려견의 목줄을 놓쳐
다른 사람을 물게 한 혐의로
견주 55살 A씨를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A씨는 어제(20일) 저녁 8시쯤
광주시 치평동 한 공원에서
자신의 진돗개가 산책을 나온
40살 B씨의 다리를 3차례 물게 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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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반려견 목줄 놓쳐 산책 시민 물게 한 견주 입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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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05-21 21:48:59
광주 서부경찰서는
반려견의 목줄을 놓쳐
다른 사람을 물게 한 혐의로
견주 55살 A씨를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A씨는 어제(20일) 저녁 8시쯤
광주시 치평동 한 공원에서
자신의 진돗개가 산책을 나온
40살 B씨의 다리를 3차례 물게 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반려견의 목줄을 놓쳐
다른 사람을 물게 한 혐의로
견주 55살 A씨를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A씨는 어제(20일) 저녁 8시쯤
광주시 치평동 한 공원에서
자신의 진돗개가 산책을 나온
40살 B씨의 다리를 3차례 물게 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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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호 기자 kh@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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