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려견 목줄 놓쳐 산책 시민 물게 한 견주 입건

입력 2019.05.21 (21:48)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광주 서부경찰서는

반려견의 목줄을 놓쳐

다른 사람을 물게 한 혐의로

견주 55살 A씨를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A씨는 어제(20일) 저녁 8시쯤

광주시 치평동 한 공원에서

자신의 진돗개가 산책을 나온

40살 B씨의 다리를 3차례 물게 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반려견 목줄 놓쳐 산책 시민 물게 한 견주 입건
    • 입력 2019-05-21 21:48:59
    뉴스9(광주)
광주 서부경찰서는
반려견의 목줄을 놓쳐
다른 사람을 물게 한 혐의로
견주 55살 A씨를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A씨는 어제(20일) 저녁 8시쯤
광주시 치평동 한 공원에서
자신의 진돗개가 산책을 나온
40살 B씨의 다리를 3차례 물게 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광주-주요뉴스

더보기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수신료 수신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