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오전 10시 반쯤
김천시 황금동에서
58살 A씨가 몰던 1톤 트럭이
인도로 돌진하는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이 사고로
운전자 A씨와 동승자 등 2명이 다치고
주변에 있던 시민 5명이 놀라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큰 인명피해는 없었습니다.
경찰은 사고 당시 A씨가
"어지러웠다"라고 진술했던 점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끝)
김천시 황금동에서
58살 A씨가 몰던 1톤 트럭이
인도로 돌진하는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이 사고로
운전자 A씨와 동승자 등 2명이 다치고
주변에 있던 시민 5명이 놀라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큰 인명피해는 없었습니다.
경찰은 사고 당시 A씨가
"어지러웠다"라고 진술했던 점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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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천서 1톤 트럭 인도 돌진…운전자 등 7명 병원 이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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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05-21 21:50:40
오늘 오전 10시 반쯤
김천시 황금동에서
58살 A씨가 몰던 1톤 트럭이
인도로 돌진하는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이 사고로
운전자 A씨와 동승자 등 2명이 다치고
주변에 있던 시민 5명이 놀라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큰 인명피해는 없었습니다.
경찰은 사고 당시 A씨가
"어지러웠다"라고 진술했던 점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끝)
김천시 황금동에서
58살 A씨가 몰던 1톤 트럭이
인도로 돌진하는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이 사고로
운전자 A씨와 동승자 등 2명이 다치고
주변에 있던 시민 5명이 놀라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큰 인명피해는 없었습니다.
경찰은 사고 당시 A씨가
"어지러웠다"라고 진술했던 점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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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홍 기자 kjhong@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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