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본문 영역

상세페이지

<메디시티대구 10년>의료관광객 7배 성장...'메디시티' 자리매김
입력 2019.05.21 (21:53) 수정 2019.05.21 (22:38) 뉴스9(대구)
자동재생
동영상영역 시작
동영상영역 끝
[앵커멘트]
대구시가 의료 산업을
지역 신성장 동력으로 삼고,
'메디시티 대구'를 선포한 지
올해로 딱 10년짼데요..
KBS대구방송총국은
메디시티 대구 10주년을 맞아
지역 의료산업의 성장과
과제를 짚어봅니다.
먼저, 첫 순서로
대구 의료관광의 현 주소를
신주현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러시아에서
대구를 찾은 환자가
피부과 진료를 받고 있습니다.

10년 전부터
외국인 환자를 유치해온 이 병원의
연간 외국인 환자 수는
천여 명에 이릅니다.

민복기/메디시티대구 의료관광산업위원장[인터뷰]
"한번 방문하는 환자들보다는 계속 재방문하는 환자들이 많습니다. 그만큼 환자의 만족도가 많다는 걸로 볼 수 있고요."

대구 지역 외국인 환자는
지난 2009년 2천8백여 명에서
3년 전 비수도권 최초로
2만 명을 돌파했습니다.

대구시와 지역 보건의료 단체들이
협의체를 구성해
효율적인 의료관광 체계를
만든 게 비결로 꼽힙니다.

지역 내 병의원 50곳을
선도 의료기관으로 지정하고,
이곳을 찾는 환자들에 대해
통역과 숙박, 교통 등
통합서비스를 제공하는 겁니다.

김승호/대구의료관광진흥원 본부장[인터뷰]
"논스탑 컨시어지(통합 안내)가 대구만큼 돼있는 데가 없습니다. 원스톱으로 병원(한곳)에서만 이뤄지는 게 아니라 각 전문화된 병원으로 서비스가 일괄적으로 이뤄집니다."

특히 해외 9개 국가에 구축한
대구 의료관광 홍보센터는
전체 외국인 환자의 60%를 유치했습니다.

방기성/대구시 의료관광팀장[인터뷰]
"몽골이나 러시아 중심으로 한 고액중증환자, 호흡기를 중심으로 한 내과 중심의, 건강검진 쪽으로 집중할 것이고.."

의료관광 성장에 이어
인천과 제주 등 다른 자치단체들이
적극 벤치마킹에 나서는 등
'메디시티 대구'가
지역 대표 도시브랜드로
자리매김하고 있습니다.
KBS뉴스 신주현입니다.
  • <메디시티대구 10년>의료관광객 7배 성장...'메디시티' 자리매김
    • 입력 2019-05-21 21:53:02
    • 수정2019-05-21 22:38:26
    뉴스9(대구)
[앵커멘트]
대구시가 의료 산업을
지역 신성장 동력으로 삼고,
'메디시티 대구'를 선포한 지
올해로 딱 10년짼데요..
KBS대구방송총국은
메디시티 대구 10주년을 맞아
지역 의료산업의 성장과
과제를 짚어봅니다.
먼저, 첫 순서로
대구 의료관광의 현 주소를
신주현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러시아에서
대구를 찾은 환자가
피부과 진료를 받고 있습니다.

10년 전부터
외국인 환자를 유치해온 이 병원의
연간 외국인 환자 수는
천여 명에 이릅니다.

민복기/메디시티대구 의료관광산업위원장[인터뷰]
"한번 방문하는 환자들보다는 계속 재방문하는 환자들이 많습니다. 그만큼 환자의 만족도가 많다는 걸로 볼 수 있고요."

대구 지역 외국인 환자는
지난 2009년 2천8백여 명에서
3년 전 비수도권 최초로
2만 명을 돌파했습니다.

대구시와 지역 보건의료 단체들이
협의체를 구성해
효율적인 의료관광 체계를
만든 게 비결로 꼽힙니다.

지역 내 병의원 50곳을
선도 의료기관으로 지정하고,
이곳을 찾는 환자들에 대해
통역과 숙박, 교통 등
통합서비스를 제공하는 겁니다.

김승호/대구의료관광진흥원 본부장[인터뷰]
"논스탑 컨시어지(통합 안내)가 대구만큼 돼있는 데가 없습니다. 원스톱으로 병원(한곳)에서만 이뤄지는 게 아니라 각 전문화된 병원으로 서비스가 일괄적으로 이뤄집니다."

특히 해외 9개 국가에 구축한
대구 의료관광 홍보센터는
전체 외국인 환자의 60%를 유치했습니다.

방기성/대구시 의료관광팀장[인터뷰]
"몽골이나 러시아 중심으로 한 고액중증환자, 호흡기를 중심으로 한 내과 중심의, 건강검진 쪽으로 집중할 것이고.."

의료관광 성장에 이어
인천과 제주 등 다른 자치단체들이
적극 벤치마킹에 나서는 등
'메디시티 대구'가
지역 대표 도시브랜드로
자리매김하고 있습니다.
KBS뉴스 신주현입니다.
kbs가 손수 골랐습니다. 네이버에서도 보세요.
기자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