횡성군과 국립횡성숲체원 등 4개 기관이
오늘(21일) 횡성군청에서
저출산 극복과 가족 친화 환경 조성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습니다.
협약에 참여한 4개 기관은
가족 친화형 산림복지사업을 발굴하고,
저소득층에게 캠프 참가 지원 등
다양한 복지 서비스를 제공하기로 했습니다.
이번 협약은
행정안전부의 저출산대응 공모 사업으로 선정된
횡성군 꿈 키움 복지 사업의
하나로 추진되고 있습니다.
오늘(21일) 횡성군청에서
저출산 극복과 가족 친화 환경 조성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습니다.
협약에 참여한 4개 기관은
가족 친화형 산림복지사업을 발굴하고,
저소득층에게 캠프 참가 지원 등
다양한 복지 서비스를 제공하기로 했습니다.
이번 협약은
행정안전부의 저출산대응 공모 사업으로 선정된
횡성군 꿈 키움 복지 사업의
하나로 추진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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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횡성군, 가족친화·저출산 극복 협약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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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05-21 21:53:28
횡성군과 국립횡성숲체원 등 4개 기관이
오늘(21일) 횡성군청에서
저출산 극복과 가족 친화 환경 조성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습니다.
협약에 참여한 4개 기관은
가족 친화형 산림복지사업을 발굴하고,
저소득층에게 캠프 참가 지원 등
다양한 복지 서비스를 제공하기로 했습니다.
이번 협약은
행정안전부의 저출산대응 공모 사업으로 선정된
횡성군 꿈 키움 복지 사업의
하나로 추진되고 있습니다.
오늘(21일) 횡성군청에서
저출산 극복과 가족 친화 환경 조성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습니다.
협약에 참여한 4개 기관은
가족 친화형 산림복지사업을 발굴하고,
저소득층에게 캠프 참가 지원 등
다양한 복지 서비스를 제공하기로 했습니다.
이번 협약은
행정안전부의 저출산대응 공모 사업으로 선정된
횡성군 꿈 키움 복지 사업의
하나로 추진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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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탁균 기자 taktak@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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