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소방본부는
숙박업소나 음식점 같은 곳의
비상구 폐쇄 행위를
시민들이 바로 신고할 수 있는
휴대전화 신고 애플리케이션
'강원119신고'를 개발했다고 밝혔습니다.
주요 신고 대상은
주출입구나 복도, 계단에 있는 비상구를
잠그거나 다른 물건으로 막아 놓은 행위,
소화펌프나 화재수신반을 고장난 채
방치하는 행위입니다.
신고자에겐
한 번에 5만 원의 포상금이 지급되고,
불법 행위자에겐
최고 3백만 원의 과태료가 부과됩니다.(끝)
숙박업소나 음식점 같은 곳의
비상구 폐쇄 행위를
시민들이 바로 신고할 수 있는
휴대전화 신고 애플리케이션
'강원119신고'를 개발했다고 밝혔습니다.
주요 신고 대상은
주출입구나 복도, 계단에 있는 비상구를
잠그거나 다른 물건으로 막아 놓은 행위,
소화펌프나 화재수신반을 고장난 채
방치하는 행위입니다.
신고자에겐
한 번에 5만 원의 포상금이 지급되고,
불법 행위자에겐
최고 3백만 원의 과태료가 부과됩니다.(끝)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강원소방, 비상구 폐쇄 신고 앱 '강원119신고' 개발
-
- 입력 2019-05-21 21:53:33
강원도소방본부는
숙박업소나 음식점 같은 곳의
비상구 폐쇄 행위를
시민들이 바로 신고할 수 있는
휴대전화 신고 애플리케이션
'강원119신고'를 개발했다고 밝혔습니다.
주요 신고 대상은
주출입구나 복도, 계단에 있는 비상구를
잠그거나 다른 물건으로 막아 놓은 행위,
소화펌프나 화재수신반을 고장난 채
방치하는 행위입니다.
신고자에겐
한 번에 5만 원의 포상금이 지급되고,
불법 행위자에겐
최고 3백만 원의 과태료가 부과됩니다.(끝)
-
-
송승룡 기자 oberona@kbs.co.kr
송승룡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