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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리 미친 3점슛 ‘5년 연속 NBA 챔프전 진출’
입력 2019.05.21 (21:53) 수정 2019.05.21 (21:57) 뉴스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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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스테픈 커리의 미친 듯한 3점슛이 데미안 릴라드의 포틀랜드를 침몰시켰습니다

골든 스테이트는 4연승으로 5년 연속 NBA 챔프전에 진출했습니다.

김도환 기자입니다.

[리포트]

릴라드의 화려한 개인기에 수비수의 발목이 꺾입니다.

3연패로 벼랑 끝에 몰린 포틀랜드는 한때 17점 차까지 앞서 나갔습니다.

골든 스테이트는 커리의 초장거리 3점포로 추격했습니다.

3점슛 7개를 터트린 커리는 종료 4분 전 레이업으로 동점을 만들었습니다.

톰슨의 3점포로 또 한 번 동점을 만든 마지막 공격, 돌파가 여의치 않던 커리가 더블 스탭백을 한 순간 심판은 트레블링을 선언했고 경기는 연장으로 향했습니다.

혼자서 37점을 해결한 커리는 연장에선 도우미로 변신했습니다.

종료 직전 커리의 패스를 받은 그린이 승부에 마침표를 찍었습니다.

릴라드의 마지막 슛이 림을 외면하는 순간 골든스테이트는 4연승으로 5년 연속 챔프전 진출의 기쁨을 만끽했습니다.

[스태픈 커리/골든 스테이트 : "5년 연속입니다. 역사의 한페이지를 장식한느낌이네요. 생각할수록 뭔가 신기한 날입니다."]

커리와 그린이 동반 트리플더블을 기록한 가운데 커리는 듀란트 없이 뛴 5경기에서 평균 36점을 넣는 괴력을 뽐냈습니다.

올 시즌 커리 없는 13경기에서 5승8패를 기록했던 골든 스테이트는 듀란트 없이 5연승 행진을 이어갔습니다.

KBS 뉴스 김도환입니다.
  • 커리 미친 3점슛 ‘5년 연속 NBA 챔프전 진출’
    • 입력 2019-05-21 21:55:07
    • 수정2019-05-21 21:57:44
    뉴스 9
[앵커]

스테픈 커리의 미친 듯한 3점슛이 데미안 릴라드의 포틀랜드를 침몰시켰습니다

골든 스테이트는 4연승으로 5년 연속 NBA 챔프전에 진출했습니다.

김도환 기자입니다.

[리포트]

릴라드의 화려한 개인기에 수비수의 발목이 꺾입니다.

3연패로 벼랑 끝에 몰린 포틀랜드는 한때 17점 차까지 앞서 나갔습니다.

골든 스테이트는 커리의 초장거리 3점포로 추격했습니다.

3점슛 7개를 터트린 커리는 종료 4분 전 레이업으로 동점을 만들었습니다.

톰슨의 3점포로 또 한 번 동점을 만든 마지막 공격, 돌파가 여의치 않던 커리가 더블 스탭백을 한 순간 심판은 트레블링을 선언했고 경기는 연장으로 향했습니다.

혼자서 37점을 해결한 커리는 연장에선 도우미로 변신했습니다.

종료 직전 커리의 패스를 받은 그린이 승부에 마침표를 찍었습니다.

릴라드의 마지막 슛이 림을 외면하는 순간 골든스테이트는 4연승으로 5년 연속 챔프전 진출의 기쁨을 만끽했습니다.

[스태픈 커리/골든 스테이트 : "5년 연속입니다. 역사의 한페이지를 장식한느낌이네요. 생각할수록 뭔가 신기한 날입니다."]

커리와 그린이 동반 트리플더블을 기록한 가운데 커리는 듀란트 없이 뛴 5경기에서 평균 36점을 넣는 괴력을 뽐냈습니다.

올 시즌 커리 없는 13경기에서 5승8패를 기록했던 골든 스테이트는 듀란트 없이 5연승 행진을 이어갔습니다.

KBS 뉴스 김도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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