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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오늘 의원총회…국회정상화 방안 논의
입력 2019.05.22 (01:00) 정치
민주당은 오늘 이인영 원내대표 취임 후 첫 의원총회를 열고, 국회 정상화 방안을 논의합니다.

민주당과 한국당, 바른미래당은 그젯밤 원내대표 맥주회동에 이어 각자가 마련한 합의문 초안을 교환하는 등 정상화 방안에 대해 논의해 왔습니다.

한국당은 패스트트랙으로 지정된 선거법 개정안과 공수처 설치안을 철회하고, 이를 원점에서 다시 논의할 것을 원칙적으로 요구하고 있습니다.

반면, 민주당은 패스스트랙 지정 철회는 불가능하다고 밝히고, 24일 임시국회 소집 요구서를 제출, 27일 본회의를 열어 추가경정예산안에 대한 이낙연 총리의 시정연설을 듣는 일정을 주장하고 있습니다.

바른미래당은 민주당의 유감 표명과 한국당의 조건 없는 복귀를 제시하며, 중재자 역할을 자임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오늘 민주당 의원총회에서는 패스트트랙 지정 과정에 대해, 민주당이 유감을 표명하는 수준에서 한국당과 협상을 이어가는 방안이 논의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 민주당 오늘 의원총회…국회정상화 방안 논의
    • 입력 2019-05-22 01:00:46
    정치
민주당은 오늘 이인영 원내대표 취임 후 첫 의원총회를 열고, 국회 정상화 방안을 논의합니다.

민주당과 한국당, 바른미래당은 그젯밤 원내대표 맥주회동에 이어 각자가 마련한 합의문 초안을 교환하는 등 정상화 방안에 대해 논의해 왔습니다.

한국당은 패스트트랙으로 지정된 선거법 개정안과 공수처 설치안을 철회하고, 이를 원점에서 다시 논의할 것을 원칙적으로 요구하고 있습니다.

반면, 민주당은 패스스트랙 지정 철회는 불가능하다고 밝히고, 24일 임시국회 소집 요구서를 제출, 27일 본회의를 열어 추가경정예산안에 대한 이낙연 총리의 시정연설을 듣는 일정을 주장하고 있습니다.

바른미래당은 민주당의 유감 표명과 한국당의 조건 없는 복귀를 제시하며, 중재자 역할을 자임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오늘 민주당 의원총회에서는 패스트트랙 지정 과정에 대해, 민주당이 유감을 표명하는 수준에서 한국당과 협상을 이어가는 방안이 논의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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