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교안, 오늘 경기도 남양주·연천서 ‘민생투쟁’

입력 2019.05.22 (0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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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일째 민생투쟁 대장정에 나선 자유한국당 황교안 대표가 어제 인천에 이어 오늘(22일)은 경기도 남양주와 연천을 잇따라 방문합니다.

황 대표는 오늘 오후 국회에서 '민생투쟁 버스 대장정' 차량을 타고 경기 남양주로 이동해 중소기업인들과 간담회를 가질 예정입니다. 이어 경기 연천의 접경지역을 찾아 주민들과 대화를 나눕니다.

지난 7일부터 전국을 순회하는 민생 대장정에 나선 황 대표는 시민들을 만나 주요 현안에 대한 의견을 듣고, 선거법 개정안과 공수처법의 패스트트랙 지정 철회를 주장하며 민생을 강조하는 행보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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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9-05-22 01:00:47
    정치
16일째 민생투쟁 대장정에 나선 자유한국당 황교안 대표가 어제 인천에 이어 오늘(22일)은 경기도 남양주와 연천을 잇따라 방문합니다.

황 대표는 오늘 오후 국회에서 '민생투쟁 버스 대장정' 차량을 타고 경기 남양주로 이동해 중소기업인들과 간담회를 가질 예정입니다. 이어 경기 연천의 접경지역을 찾아 주민들과 대화를 나눕니다.

지난 7일부터 전국을 순회하는 민생 대장정에 나선 황 대표는 시민들을 만나 주요 현안에 대한 의견을 듣고, 선거법 개정안과 공수처법의 패스트트랙 지정 철회를 주장하며 민생을 강조하는 행보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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