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0대 자전거 친 승용차 운전자 달아나

입력 2019.05.22 (07:58) 수정 2019.05.22 (08:08)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경찰이 자전거와 부딪치는 사고를 낸 뒤, 차를 두고 달아난 운전자를 쫓고 있습니다.

오늘(22일) 새벽 5시 20분쯤 충북 청주시 수동 방아다리 사거리에서 자전거를 타던 89살 강 모 씨가 승용차와 부딪쳐 부상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경찰은 사고 뒤 승용차 운전자가 도로에 그대로 차를 두고 사라졌다며, 달아난 운전자를 추적하고 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80대 자전거 친 승용차 운전자 달아나
    • 입력 2019-05-22 07:58:46
    • 수정2019-05-22 08:08:11
    사회
경찰이 자전거와 부딪치는 사고를 낸 뒤, 차를 두고 달아난 운전자를 쫓고 있습니다.

오늘(22일) 새벽 5시 20분쯤 충북 청주시 수동 방아다리 사거리에서 자전거를 타던 89살 강 모 씨가 승용차와 부딪쳐 부상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경찰은 사고 뒤 승용차 운전자가 도로에 그대로 차를 두고 사라졌다며, 달아난 운전자를 추적하고 있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수신료 수신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