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참여자치시민연대가
창립 30주년을 맞아 그간의 활동을 돌아보고
발전 과제를 되짚는 토론회를 열었습니다.
참석자들은
충북참여연대가 회원 수나 재정 규모 면에서
안정기에 접어들었다면서도,
의결· 집행기구의 민주성을 강화하고
정책 기능을 활성화하는데
역량을 집중해야 한다고 조언했습니다.
1989년 6월
충북시민회로 출발한 참여연대는
고속철 충북권 유치와 청주시청사 보존,
주민감사 요건 완화 등
충북권 주요 시민운동단체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창립 30주년을 맞아 그간의 활동을 돌아보고
발전 과제를 되짚는 토론회를 열었습니다.
참석자들은
충북참여연대가 회원 수나 재정 규모 면에서
안정기에 접어들었다면서도,
의결· 집행기구의 민주성을 강화하고
정책 기능을 활성화하는데
역량을 집중해야 한다고 조언했습니다.
1989년 6월
충북시민회로 출발한 참여연대는
고속철 충북권 유치와 청주시청사 보존,
주민감사 요건 완화 등
충북권 주요 시민운동단체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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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북참여자치시민연대/창립 30주년 토론회…활동과 과제 모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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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05-22 07:59:53
충북참여자치시민연대가
창립 30주년을 맞아 그간의 활동을 돌아보고
발전 과제를 되짚는 토론회를 열었습니다.
참석자들은
충북참여연대가 회원 수나 재정 규모 면에서
안정기에 접어들었다면서도,
의결· 집행기구의 민주성을 강화하고
정책 기능을 활성화하는데
역량을 집중해야 한다고 조언했습니다.
1989년 6월
충북시민회로 출발한 참여연대는
고속철 충북권 유치와 청주시청사 보존,
주민감사 요건 완화 등
충북권 주요 시민운동단체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창립 30주년을 맞아 그간의 활동을 돌아보고
발전 과제를 되짚는 토론회를 열었습니다.
참석자들은
충북참여연대가 회원 수나 재정 규모 면에서
안정기에 접어들었다면서도,
의결· 집행기구의 민주성을 강화하고
정책 기능을 활성화하는데
역량을 집중해야 한다고 조언했습니다.
1989년 6월
충북시민회로 출발한 참여연대는
고속철 충북권 유치와 청주시청사 보존,
주민감사 요건 완화 등
충북권 주요 시민운동단체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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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희정 기자 5w1h@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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