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의 한 중학교에서
급식 우유를 먹은 학생들이 설사 증세를 보여
보건당국이 조사에 나섰습니다.
충북교육청 등에 따르면
어제(아침: 지난 20일) 청주의 한 중학교에서
학생 6명이 복통을 호소한데 이어
오늘(아침: 어제) 11명이 추가로
설사 등의 증세를 보였고,
이 가운데 한 명이 병원에 입원했습니다.
이 학교에서는 어제(아침: 지난 20일)
급식 우유에서 시큼한 맛이 나는 등의
이상 증세가 신고됐으며,
학교 측에서는 일단 우유 급식을 중단했고,
신고를 받은 흥덕보건소에서는
조사를 진행중에 있습니다.
급식 우유를 먹은 학생들이 설사 증세를 보여
보건당국이 조사에 나섰습니다.
충북교육청 등에 따르면
어제(아침: 지난 20일) 청주의 한 중학교에서
학생 6명이 복통을 호소한데 이어
오늘(아침: 어제) 11명이 추가로
설사 등의 증세를 보였고,
이 가운데 한 명이 병원에 입원했습니다.
이 학교에서는 어제(아침: 지난 20일)
급식 우유에서 시큼한 맛이 나는 등의
이상 증세가 신고됐으며,
학교 측에서는 일단 우유 급식을 중단했고,
신고를 받은 흥덕보건소에서는
조사를 진행중에 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청주 한 중학교서 10여명 복통 호소..보건당국 조사
-
- 입력 2019-05-22 08:00:37
청주의 한 중학교에서
급식 우유를 먹은 학생들이 설사 증세를 보여
보건당국이 조사에 나섰습니다.
충북교육청 등에 따르면
어제(아침: 지난 20일) 청주의 한 중학교에서
학생 6명이 복통을 호소한데 이어
오늘(아침: 어제) 11명이 추가로
설사 등의 증세를 보였고,
이 가운데 한 명이 병원에 입원했습니다.
이 학교에서는 어제(아침: 지난 20일)
급식 우유에서 시큼한 맛이 나는 등의
이상 증세가 신고됐으며,
학교 측에서는 일단 우유 급식을 중단했고,
신고를 받은 흥덕보건소에서는
조사를 진행중에 있습니다.
-
-
함영구 기자 newspower@kbs.co.kr
함영구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