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세먼지 해결을 위한
충북시민대책위원회는,
청주시가 폐기물 처리업체와의 행정소송에서
안일한 대응으로
잇따라 패소하고 있다고 비판했습니다.
대책위는 청주시가
북이면에 소각시설을 설치하려는 업체에 대해
행정처분을 미루다 항소심에서 패했고,
옛 진주산업, 클렌코와도 잘못된 법리 해석으로
대법원 상고심까지 가게 됐다며,
더는 폐기물 소각시설이 늘지 않도록
철저한 대응이 필요하다고 지적했습니다.
충북시민대책위원회는,
청주시가 폐기물 처리업체와의 행정소송에서
안일한 대응으로
잇따라 패소하고 있다고 비판했습니다.
대책위는 청주시가
북이면에 소각시설을 설치하려는 업체에 대해
행정처분을 미루다 항소심에서 패했고,
옛 진주산업, 클렌코와도 잘못된 법리 해석으로
대법원 상고심까지 가게 됐다며,
더는 폐기물 소각시설이 늘지 않도록
철저한 대응이 필요하다고 지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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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청주시, 폐기물업체와의 법적 대응 안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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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05-22 08:01:03
미세먼지 해결을 위한
충북시민대책위원회는,
청주시가 폐기물 처리업체와의 행정소송에서
안일한 대응으로
잇따라 패소하고 있다고 비판했습니다.
대책위는 청주시가
북이면에 소각시설을 설치하려는 업체에 대해
행정처분을 미루다 항소심에서 패했고,
옛 진주산업, 클렌코와도 잘못된 법리 해석으로
대법원 상고심까지 가게 됐다며,
더는 폐기물 소각시설이 늘지 않도록
철저한 대응이 필요하다고 지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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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희정 기자 5w1h@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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