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 사회적 기업을 만나다' 특강 열려
입력 2019.05.21 (17:00)
수정 2019.05.22 (08: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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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가
청년 일자리와 연계한
사회적 기업 창업 활성화를 위해
오늘(21일) 경상대학교에서
대학생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초청 강연을 마련했습니다.
강연에는
기술인력 연결 사업으로 창업한
공태영 대표와
다육식물 재배로 강소농으로 거듭난
박재민 대표가
청년 일자리의 새로운 돌파구로
사회적 기업을 소개했습니다.
청년 일자리와 연계한
사회적 기업 창업 활성화를 위해
오늘(21일) 경상대학교에서
대학생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초청 강연을 마련했습니다.
강연에는
기술인력 연결 사업으로 창업한
공태영 대표와
다육식물 재배로 강소농으로 거듭난
박재민 대표가
청년 일자리의 새로운 돌파구로
사회적 기업을 소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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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청년, 사회적 기업을 만나다' 특강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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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05-22 08:54:53
- 수정2019-05-22 08:55:01
경상남도가
청년 일자리와 연계한
사회적 기업 창업 활성화를 위해
오늘(21일) 경상대학교에서
대학생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초청 강연을 마련했습니다.
강연에는
기술인력 연결 사업으로 창업한
공태영 대표와
다육식물 재배로 강소농으로 거듭난
박재민 대표가
청년 일자리의 새로운 돌파구로
사회적 기업을 소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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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미령 기자 pearl@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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