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구의회,한국조선해양 본사 존치 특위 구성
입력 2019.05.21 (15:10)
수정 2019.05.22 (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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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동구의회가
현대중공업 물적분할에 대응하기 위한
특별위원회를 꾸렸습니다.
동구의회는 임시회를 열고
'한국조선해양 본사 울산 존치 및
체불임금 특별위원회 구성 결의안'을 통과시켰고
위원들은 정용욱 의장을 제외한 의원 6명으로
구성됐습니다.
특별위원회는 오는 31일까지
피켓 시위 등 한국조선해양 본사 울산 존치를 위한
활동을 합니다.
현대중공업 물적분할에 대응하기 위한
특별위원회를 꾸렸습니다.
동구의회는 임시회를 열고
'한국조선해양 본사 울산 존치 및
체불임금 특별위원회 구성 결의안'을 통과시켰고
위원들은 정용욱 의장을 제외한 의원 6명으로
구성됐습니다.
특별위원회는 오는 31일까지
피켓 시위 등 한국조선해양 본사 울산 존치를 위한
활동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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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구의회,한국조선해양 본사 존치 특위 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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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05-22 09:18:51
- 수정2019-05-22 09:21:08
울산 동구의회가
현대중공업 물적분할에 대응하기 위한
특별위원회를 꾸렸습니다.
동구의회는 임시회를 열고
'한국조선해양 본사 울산 존치 및
체불임금 특별위원회 구성 결의안'을 통과시켰고
위원들은 정용욱 의장을 제외한 의원 6명으로
구성됐습니다.
특별위원회는 오는 31일까지
피켓 시위 등 한국조선해양 본사 울산 존치를 위한
활동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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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중관 기자 jkp@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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