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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약처, 회원수 10만 명 이상 SNS에서 판매되는 식품 검사
입력 2019.05.22 (09:40) 수정 2019.05.22 (09:54) 사회
소셜미디어(SNS)에서 수십만 명의 팔로워를 보유한 이른바 '인플루언서'가 판매하는 식품에 대해, 식품 당국이 점검에 나섭니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SNS상에서 '다이어트', '근육 강화' 등에 좋다며 판매되는 식품을 대상으로 오늘(22일)부터 10일간 집중 수거·검사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번에 수거되는 식품은 회원 수가 10만 명 이상인 카페와 페이스북 등에서 판매되는 제품입니다.

수거된 식품에 대해선 식중독균 검사와 비만 치료제나 이뇨제 등 의약품 성분이 들어갔는지도 검사할 예정입니다.

식약처는 판매 과정에서 제품을 건강기능식품으로 오인하게 하거나, 질병 예방·치료 효과가 있다며 허위 과대광고하는 행위에 대해서도 함께 점검할 예정입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 식약처, 회원수 10만 명 이상 SNS에서 판매되는 식품 검사
    • 입력 2019-05-22 09:40:51
    • 수정2019-05-22 09:54:06
    사회
소셜미디어(SNS)에서 수십만 명의 팔로워를 보유한 이른바 '인플루언서'가 판매하는 식품에 대해, 식품 당국이 점검에 나섭니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SNS상에서 '다이어트', '근육 강화' 등에 좋다며 판매되는 식품을 대상으로 오늘(22일)부터 10일간 집중 수거·검사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번에 수거되는 식품은 회원 수가 10만 명 이상인 카페와 페이스북 등에서 판매되는 제품입니다.

수거된 식품에 대해선 식중독균 검사와 비만 치료제나 이뇨제 등 의약품 성분이 들어갔는지도 검사할 예정입니다.

식약처는 판매 과정에서 제품을 건강기능식품으로 오인하게 하거나, 질병 예방·치료 효과가 있다며 허위 과대광고하는 행위에 대해서도 함께 점검할 예정입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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