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국제공항 국제선 출국장
대인검색대에서 비활성탄 열쇠고리가 탄알로 오인돼 폭발물처리반이 출동하는 소동이 빚어졌습니다.
한국공항공사 청주지사는
오늘 오후 1시 45분쯤 국제선 출국장 대인검색대에서 승객이 소지하고 있던
비활성탄이 발견돼 폭발물처리반이 현장에 출동해 확인한 결과
비활성탄 열쇠고리로 판명됐습니다.
청주지사는 열쇠고리를
위탁 수하물로 처리하고
승객은 정상적으로 중국 북경으로 츨국하도록 안내했습니다.
대인검색대에서 비활성탄 열쇠고리가 탄알로 오인돼 폭발물처리반이 출동하는 소동이 빚어졌습니다.
한국공항공사 청주지사는
오늘 오후 1시 45분쯤 국제선 출국장 대인검색대에서 승객이 소지하고 있던
비활성탄이 발견돼 폭발물처리반이 현장에 출동해 확인한 결과
비활성탄 열쇠고리로 판명됐습니다.
청주지사는 열쇠고리를
위탁 수하물로 처리하고
승객은 정상적으로 중국 북경으로 츨국하도록 안내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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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청주공항 검색대서 탄알 오인. ..폭발물처리반 출동 소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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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05-22 09:44:07
청주국제공항 국제선 출국장
대인검색대에서 비활성탄 열쇠고리가 탄알로 오인돼 폭발물처리반이 출동하는 소동이 빚어졌습니다.
한국공항공사 청주지사는
오늘 오후 1시 45분쯤 국제선 출국장 대인검색대에서 승객이 소지하고 있던
비활성탄이 발견돼 폭발물처리반이 현장에 출동해 확인한 결과
비활성탄 열쇠고리로 판명됐습니다.
청주지사는 열쇠고리를
위탁 수하물로 처리하고
승객은 정상적으로 중국 북경으로 츨국하도록 안내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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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훈 기자 hwarang08@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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