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심천과 미호천, 달천 등
충북 지역 주요 지방하천이
올해 국가하천으로 승격될 것으로 보입니다.
국토교통부는
최근 하천정책 자문단 회의를 열고.
이같이 의견을 모은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환경부 심의를 거쳐
국가하천으로 고시되면,
홍수 등 재해 예방을 위한 하천 정비와
유지 관리에 국비가 전액 지원됩니다.
충북 지역 주요 지방하천이
올해 국가하천으로 승격될 것으로 보입니다.
국토교통부는
최근 하천정책 자문단 회의를 열고.
이같이 의견을 모은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환경부 심의를 거쳐
국가하천으로 고시되면,
홍수 등 재해 예방을 위한 하천 정비와
유지 관리에 국비가 전액 지원됩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청주 무심천, 미호천 국가하천 승격 전망
-
- 입력 2019-05-22 09:44:36
무심천과 미호천, 달천 등
충북 지역 주요 지방하천이
올해 국가하천으로 승격될 것으로 보입니다.
국토교통부는
최근 하천정책 자문단 회의를 열고.
이같이 의견을 모은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환경부 심의를 거쳐
국가하천으로 고시되면,
홍수 등 재해 예방을 위한 하천 정비와
유지 관리에 국비가 전액 지원됩니다.
-
-
김선영 기자 wake@kbs.co.kr
김선영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