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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코하마시 중학교 90%, 점심시간이 15분
입력 2019.05.22 (09:45) 수정 2019.05.22 (09:57) 930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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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일본 요코하마시 교육위원회의 조사 결과, 중학교의 90%가 점심시간으로 15분을 할애하는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리포트]

요코하마시는 학생들 점심시간이 너무 짧다는 지적을 학부모들로부터 계속 받아왔습니다.

이에 교육위원회가 실태 조사에 나섰는데요.

시내 공립중학교 등 148개 학교를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지난해 90%인 135개 학교가 점심시간이 15분이었던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나머지 13개 학교도 20분이었습니다.

[학생 : "항상 시간이 짧아서 다 먹지를 못합니다."]

요코하마시가 학교 측에 개선을 요구한 결과 일부 학교는 올봄부터 점심시간을 5분 연장했습니다.

하지만, 80% 가까이가 여전히 올해도 점심시간을 15분 밖에 배정하지 않았는데요.

교육위원회는 아이들 성장과 올바른 식습관 측면에서 바람직하지 않다고 보고 학교측에 계속 점심시간을 늘리도록 요구하고 있습니다.
  • 요코하마시 중학교 90%, 점심시간이 15분
    • 입력 2019-05-22 09:47:36
    • 수정2019-05-22 09:57:57
    930뉴스
[앵커]

일본 요코하마시 교육위원회의 조사 결과, 중학교의 90%가 점심시간으로 15분을 할애하는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리포트]

요코하마시는 학생들 점심시간이 너무 짧다는 지적을 학부모들로부터 계속 받아왔습니다.

이에 교육위원회가 실태 조사에 나섰는데요.

시내 공립중학교 등 148개 학교를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지난해 90%인 135개 학교가 점심시간이 15분이었던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나머지 13개 학교도 20분이었습니다.

[학생 : "항상 시간이 짧아서 다 먹지를 못합니다."]

요코하마시가 학교 측에 개선을 요구한 결과 일부 학교는 올봄부터 점심시간을 5분 연장했습니다.

하지만, 80% 가까이가 여전히 올해도 점심시간을 15분 밖에 배정하지 않았는데요.

교육위원회는 아이들 성장과 올바른 식습관 측면에서 바람직하지 않다고 보고 학교측에 계속 점심시간을 늘리도록 요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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