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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S10 5G-LTE 공시지원금 최고 58만 원 차이…“고가 요금 늘어”
입력 2019.05.22 (10:17) 수정 2019.05.22 (10:22) IT·과학
이동통신사들이 스마트폰 구입자에게 주는 공시지원금을 LTE와 5G 가입자 간 최고 58만 원 차이를 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통신요금 종합포털 스마트초이스와 업계에 따르면 갤럭시 S10 5G 모델의 공시지원금은 최고가 요금제 기준으로 63만에서 78만원에 달했습니다.

그러나 갤럭시 S10 LTE 모델의 공시지원금은 최고가 요금제 기준으로 17만 9천에서 22만 원에 불과합니다.

통신사별 공시지원금 차이는 LG유플러스가 최고 58만 6천 원으로 가장 많았습니다.

KT는 그 차이가 56만 원, SK텔레콤은 최고 42만 원 차이가 났습니다.

LG전자 5G폰 V50 씽큐의 공시지원금도 최고 57만~60만 원 수준으로 전작 LTE폰인 V40 씽큐보다 7만~25만 원 차이가 납니다.

유통업계 관계자는 "리베이트도 5G 고객에게는 60만~70만 원이 지급되지만 LTE는 20만~30만 원밖에 지급되지 않는다"고 말했습니다.

일각에서는 5G가 LTE보다 2만 원가량 비싼 고가요금제로 구성돼 있어 전반적인 요금 인상을 노린 것 아니냐는 의혹도 제기되고 있습니다.
  • 갤S10 5G-LTE 공시지원금 최고 58만 원 차이…“고가 요금 늘어”
    • 입력 2019-05-22 10:17:18
    • 수정2019-05-22 10:22:36
    IT·과학
이동통신사들이 스마트폰 구입자에게 주는 공시지원금을 LTE와 5G 가입자 간 최고 58만 원 차이를 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통신요금 종합포털 스마트초이스와 업계에 따르면 갤럭시 S10 5G 모델의 공시지원금은 최고가 요금제 기준으로 63만에서 78만원에 달했습니다.

그러나 갤럭시 S10 LTE 모델의 공시지원금은 최고가 요금제 기준으로 17만 9천에서 22만 원에 불과합니다.

통신사별 공시지원금 차이는 LG유플러스가 최고 58만 6천 원으로 가장 많았습니다.

KT는 그 차이가 56만 원, SK텔레콤은 최고 42만 원 차이가 났습니다.

LG전자 5G폰 V50 씽큐의 공시지원금도 최고 57만~60만 원 수준으로 전작 LTE폰인 V40 씽큐보다 7만~25만 원 차이가 납니다.

유통업계 관계자는 "리베이트도 5G 고객에게는 60만~70만 원이 지급되지만 LTE는 20만~30만 원밖에 지급되지 않는다"고 말했습니다.

일각에서는 5G가 LTE보다 2만 원가량 비싼 고가요금제로 구성돼 있어 전반적인 요금 인상을 노린 것 아니냐는 의혹도 제기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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