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약사범 교육·치료 지원 법 제정돼야"
입력 2019.05.18 (19:00)
수정 2019.05.22 (10:35)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한국 마약범죄학회와
호남 시민마약감시단은 오늘(18일)
군산의 한 컨벤션센터에서 세미나를 열고,
최근 급증하는 마약 사범과 관련해
조기 검거도 중요하지만
교육과 치료를 통해 재범을 막는 것도
반드시 필요하다고 밝혔습니다.
또 이를 위해
교육과 치료를 뒷받침할 수 있는 법이
조속히 제정돼야 한다고 촉구했습니다.###
호남 시민마약감시단은 오늘(18일)
군산의 한 컨벤션센터에서 세미나를 열고,
최근 급증하는 마약 사범과 관련해
조기 검거도 중요하지만
교육과 치료를 통해 재범을 막는 것도
반드시 필요하다고 밝혔습니다.
또 이를 위해
교육과 치료를 뒷받침할 수 있는 법이
조속히 제정돼야 한다고 촉구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마약사범 교육·치료 지원 법 제정돼야"
-
- 입력 2019-05-22 10:32:33
- 수정2019-05-22 10:35:10
한국 마약범죄학회와
호남 시민마약감시단은 오늘(18일)
군산의 한 컨벤션센터에서 세미나를 열고,
최근 급증하는 마약 사범과 관련해
조기 검거도 중요하지만
교육과 치료를 통해 재범을 막는 것도
반드시 필요하다고 밝혔습니다.
또 이를 위해
교육과 치료를 뒷받침할 수 있는 법이
조속히 제정돼야 한다고 촉구했습니다.###
-
-
이종완 기자 rheejw@kbs.co.kr
이종완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