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3.1운동 100주년 특집 ‘아리랑 로드’ 등 3편 이달의 좋은 프로그램상 수상

입력 2019.05.22 (11:00) 수정 2019.05.22 (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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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운동 100주년을 맞아 방영된 KBS 특집 다큐멘터리 '아리랑 로드'와 다큐드라마 '그날이 오면', KBS대전 1TV '명예의 그늘' 등 작품 3편이 방송통신심의위원회 이달의 좋은 프로그램상을 받았습니다.

방송통신심의위원회는 오늘(22일) 서울 목동 방송회관에서 3월 이달의 좋은 프로그램상 시상식을 열었습니다.

지상파TV 부문에는 인류무형문화유산으로 등재된 아리랑의 전승 경로와 이민사를 조명한 KBS-1TV의 3.1운동 100주년 특집 '아리랑 로드'와, 독립선언서 배포과정 등 3.1운동 전후의 역사적 사실과 그 의미를 전달한 KBS-1TV의 특집 다큐드라마 2부작 '그날이 오면'이 각각 선정됐습니다.

지역방송 부문에는 독립유공자 후손들을 심층 취재해 우리나라의 독립유공자 후손이 갖는 의미를 조명한 KBS대전-1TV의 3.1운동 100주년 특집 '명예의 그늘'이 수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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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BS 3.1운동 100주년 특집 ‘아리랑 로드’ 등 3편 이달의 좋은 프로그램상 수상
    • 입력 2019-05-22 11:00:35
    • 수정2019-05-22 11:07:23
    문화
3.1운동 100주년을 맞아 방영된 KBS 특집 다큐멘터리 '아리랑 로드'와 다큐드라마 '그날이 오면', KBS대전 1TV '명예의 그늘' 등 작품 3편이 방송통신심의위원회 이달의 좋은 프로그램상을 받았습니다.

방송통신심의위원회는 오늘(22일) 서울 목동 방송회관에서 3월 이달의 좋은 프로그램상 시상식을 열었습니다.

지상파TV 부문에는 인류무형문화유산으로 등재된 아리랑의 전승 경로와 이민사를 조명한 KBS-1TV의 3.1운동 100주년 특집 '아리랑 로드'와, 독립선언서 배포과정 등 3.1운동 전후의 역사적 사실과 그 의미를 전달한 KBS-1TV의 특집 다큐드라마 2부작 '그날이 오면'이 각각 선정됐습니다.

지역방송 부문에는 독립유공자 후손들을 심층 취재해 우리나라의 독립유공자 후손이 갖는 의미를 조명한 KBS대전-1TV의 3.1운동 100주년 특집 '명예의 그늘'이 수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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