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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달 서울서 아파트 6,900여 세대 입주
입력 2019.05.22 (11:00) 수정 2019.05.22 (11:08) 경제
6월 한 달 동안 서울에서 아파트 6,900여 세대가 입주할 예정입니다.

국토교통부는 6월부터 8월까지 3개월간 입주 예정인 아파트가 11만 2,359세대라고 밝혔습니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3.9% 감소한 수치입니다.

서울만 보면 3개월간 1만 1천여 세대가 입주할 예정인데, 6월에는 6,936세대·7월엔 646세대·8월에는 4,345세대로 조사됐습니다. 6월에는 강동구 명일동, 관악구 봉천동, 구로구, 동대문구, 서초구, 성북구, 중구 등에서, 7월에는 구로구, 8월에는 강남구, 강동구, 마포구, 은평구 등에서 아파트 입주가 이뤄질 예정입니다.

지역별로 보면 서울을 포함한 수도권은 6만 6천여 세대로 지난해 대비 16.3% 증가했으나 지방은 4만 5천여 세대로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23.3% 감소했습니다.

수도권은 다음 달 안산단원, 평택소사 등 2만 7천여 세대를 시작으로 7월엔 고양 향동, 오산외삼미 등 1만 8천여 세대, 8월에는 평택신촌, 광주태전 등 2만 1천여 세대가 입주할 예정입니다.

지방은 다음 달 창원중동, 세종시 등 1만 8천여 세대를 시작으로 7월에는 청주흥덕, 춘천후평 등 1만 6천여 세대가, 8월에는 순천신대, 부산동래 등 1만 898세대가 입주하게 됩니다.

주택 규모별로는 60~85㎡가 6만 4천여 세대, 60㎡ 이하는 3만 9천여 세대로 85㎡ 이하 중소형 주택이 전체 물량의 93%를 차지하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85㎡ 초과 대형 주택은 7,814세대로 집계됐습니다. 분양 주체별로는 민간이 9만 1천여 세대, 공공이 2만 858세대로 집계됐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 다음달 서울서 아파트 6,900여 세대 입주
    • 입력 2019-05-22 11:00:35
    • 수정2019-05-22 11:08:36
    경제
6월 한 달 동안 서울에서 아파트 6,900여 세대가 입주할 예정입니다.

국토교통부는 6월부터 8월까지 3개월간 입주 예정인 아파트가 11만 2,359세대라고 밝혔습니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3.9% 감소한 수치입니다.

서울만 보면 3개월간 1만 1천여 세대가 입주할 예정인데, 6월에는 6,936세대·7월엔 646세대·8월에는 4,345세대로 조사됐습니다. 6월에는 강동구 명일동, 관악구 봉천동, 구로구, 동대문구, 서초구, 성북구, 중구 등에서, 7월에는 구로구, 8월에는 강남구, 강동구, 마포구, 은평구 등에서 아파트 입주가 이뤄질 예정입니다.

지역별로 보면 서울을 포함한 수도권은 6만 6천여 세대로 지난해 대비 16.3% 증가했으나 지방은 4만 5천여 세대로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23.3% 감소했습니다.

수도권은 다음 달 안산단원, 평택소사 등 2만 7천여 세대를 시작으로 7월엔 고양 향동, 오산외삼미 등 1만 8천여 세대, 8월에는 평택신촌, 광주태전 등 2만 1천여 세대가 입주할 예정입니다.

지방은 다음 달 창원중동, 세종시 등 1만 8천여 세대를 시작으로 7월에는 청주흥덕, 춘천후평 등 1만 6천여 세대가, 8월에는 순천신대, 부산동래 등 1만 898세대가 입주하게 됩니다.

주택 규모별로는 60~85㎡가 6만 4천여 세대, 60㎡ 이하는 3만 9천여 세대로 85㎡ 이하 중소형 주택이 전체 물량의 93%를 차지하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85㎡ 초과 대형 주택은 7,814세대로 집계됐습니다. 분양 주체별로는 민간이 9만 1천여 세대, 공공이 2만 858세대로 집계됐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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