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오전 9시 40분쯤
경산시 자인면의
한 플라스틱 제조 공장에서 불이 났습니다.
불이 나자 소방당국은
소방차 25대와 소방 인력 90여 명을 투입해
진화에 나서 1시간여 만에
큰 불길은 잡았습니다.
소방당국은 아직 인명 피해는
보고된 것이 없고
진화가 끝나는대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 등을 조사할 예정입니다. (끝)
경산시 자인면의
한 플라스틱 제조 공장에서 불이 났습니다.
불이 나자 소방당국은
소방차 25대와 소방 인력 90여 명을 투입해
진화에 나서 1시간여 만에
큰 불길은 잡았습니다.
소방당국은 아직 인명 피해는
보고된 것이 없고
진화가 끝나는대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 등을 조사할 예정입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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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보)경산 플라스틱 제조 공장 화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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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05-22 11:09:26
오늘 오전 9시 40분쯤
경산시 자인면의
한 플라스틱 제조 공장에서 불이 났습니다.
불이 나자 소방당국은
소방차 25대와 소방 인력 90여 명을 투입해
진화에 나서 1시간여 만에
큰 불길은 잡았습니다.
소방당국은 아직 인명 피해는
보고된 것이 없고
진화가 끝나는대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 등을 조사할 예정입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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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노 기자 delaro@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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