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교통부의
소규모 도시재생사업에
경주 황오동과 구미 원평동 두 곳이 선정됐습니다.
이에 따라 경주시는
황오동에 3억 원을 들여
지역공동체 거점시설을 조성하고
구미시는 원평동 금리단길 알리기,
어울림 각산 문화축제사업을 추진하게 됩니다.
경북도는
소규모 도시재생사업은
지역주민이 사업 계획을 직접 수립, 제안하고
도시재생과정에 참여하는 사업인 만큼
쇠퇴한 구도심 활성화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끝)
소규모 도시재생사업에
경주 황오동과 구미 원평동 두 곳이 선정됐습니다.
이에 따라 경주시는
황오동에 3억 원을 들여
지역공동체 거점시설을 조성하고
구미시는 원평동 금리단길 알리기,
어울림 각산 문화축제사업을 추진하게 됩니다.
경북도는
소규모 도시재생사업은
지역주민이 사업 계획을 직접 수립, 제안하고
도시재생과정에 참여하는 사업인 만큼
쇠퇴한 구도심 활성화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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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주 황오동 구미 원평동, 도시재생사업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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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05-22 11:09:27
국토교통부의
소규모 도시재생사업에
경주 황오동과 구미 원평동 두 곳이 선정됐습니다.
이에 따라 경주시는
황오동에 3억 원을 들여
지역공동체 거점시설을 조성하고
구미시는 원평동 금리단길 알리기,
어울림 각산 문화축제사업을 추진하게 됩니다.
경북도는
소규모 도시재생사업은
지역주민이 사업 계획을 직접 수립, 제안하고
도시재생과정에 참여하는 사업인 만큼
쇠퇴한 구도심 활성화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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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도훈 기자 kinchy@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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