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교통부가
김해신공항이 문제가 있다는
부산권의 동남권 관문 공항 검증단 발표 내용이
사실과 다르다며 재차 반박했습니다.
국토부는
국내법령과 국제기준에 따라
안전한 이착륙이 가능하도록
국내외 전문가 자문과 시뮬레이션을 거쳤고,
소음 피해도
현재보다 줄어든다고 설명했습니다.
국토부는 또 부산권 단체들이
자체적인 기준에 따라 검토한 의견을
일방적으로 주장하는 대신
국토부에 사실관계를 확인해 달라고 요구했습니다.
(끝)
김해신공항이 문제가 있다는
부산권의 동남권 관문 공항 검증단 발표 내용이
사실과 다르다며 재차 반박했습니다.
국토부는
국내법령과 국제기준에 따라
안전한 이착륙이 가능하도록
국내외 전문가 자문과 시뮬레이션을 거쳤고,
소음 피해도
현재보다 줄어든다고 설명했습니다.
국토부는 또 부산권 단체들이
자체적인 기준에 따라 검토한 의견을
일방적으로 주장하는 대신
국토부에 사실관계를 확인해 달라고 요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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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토부, '김해신공항 불가' 주장 재반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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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05-22 11:09:27
국토교통부가
김해신공항이 문제가 있다는
부산권의 동남권 관문 공항 검증단 발표 내용이
사실과 다르다며 재차 반박했습니다.
국토부는
국내법령과 국제기준에 따라
안전한 이착륙이 가능하도록
국내외 전문가 자문과 시뮬레이션을 거쳤고,
소음 피해도
현재보다 줄어든다고 설명했습니다.
국토부는 또 부산권 단체들이
자체적인 기준에 따라 검토한 의견을
일방적으로 주장하는 대신
국토부에 사실관계를 확인해 달라고 요구했습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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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도훈 기자 kinchy@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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