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매와 파킨슨병 등
각종 뇌질환 연구를 위한
사후 뇌기증이 100증례를 넘어섰습니다.
한국 뇌연구원은
지난 2015년부터
칠곡경북대병원 등 전국 5개 병원에서
연구용 뇌기증을 받은 결과
최근 100증례를 돌파했다고 설명했습니다.
또, 사후 뇌기증 희망자도
795명을 확보했습니다.
사후 뇌기증은
기증자 본인과 유족 동의로 이루어지며
기증자에게는 장례비가 지원됩니다.(끝)
각종 뇌질환 연구를 위한
사후 뇌기증이 100증례를 넘어섰습니다.
한국 뇌연구원은
지난 2015년부터
칠곡경북대병원 등 전국 5개 병원에서
연구용 뇌기증을 받은 결과
최근 100증례를 돌파했다고 설명했습니다.
또, 사후 뇌기증 희망자도
795명을 확보했습니다.
사후 뇌기증은
기증자 본인과 유족 동의로 이루어지며
기증자에게는 장례비가 지원됩니다.(끝)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뇌연구원, 사후 뇌기증 100증례 달성
-
- 입력 2019-05-22 11:09:27
치매와 파킨슨병 등
각종 뇌질환 연구를 위한
사후 뇌기증이 100증례를 넘어섰습니다.
한국 뇌연구원은
지난 2015년부터
칠곡경북대병원 등 전국 5개 병원에서
연구용 뇌기증을 받은 결과
최근 100증례를 돌파했다고 설명했습니다.
또, 사후 뇌기증 희망자도
795명을 확보했습니다.
사후 뇌기증은
기증자 본인과 유족 동의로 이루어지며
기증자에게는 장례비가 지원됩니다.(끝)
-
-
이종영 기자 myshk@kbs.co.kr
이종영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