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23일) 노무현 전 대통령 서거
10주기 추도식을 앞두고
당일 항소심 재판에 출석하는
김경수 경남지사가 자신의 SNS를 통해
추도식 불참 심경을 밝혔습니다.
김 지사는
10주기 추도식을 탈상하는 날로 준비해왔다며
조금 늦더라도 좋은 소식을 가지고
떳떳하고 당당하게 대통령님 찾아뵈려 한다고
언급했습니다.
김 지사는 또
재판이 진행 중이라 모든 것이 조심스럽다면서
진실의 순간을 맞이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입장도 전했습니다.
10주기 추도식을 앞두고
당일 항소심 재판에 출석하는
김경수 경남지사가 자신의 SNS를 통해
추도식 불참 심경을 밝혔습니다.
김 지사는
10주기 추도식을 탈상하는 날로 준비해왔다며
조금 늦더라도 좋은 소식을 가지고
떳떳하고 당당하게 대통령님 찾아뵈려 한다고
언급했습니다.
김 지사는 또
재판이 진행 중이라 모든 것이 조심스럽다면서
진실의 순간을 맞이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입장도 전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김 지사 "좋은 소식 가지고 찾아뵙겠다"
-
- 입력 2019-05-22 11:37:11
내일(23일) 노무현 전 대통령 서거
10주기 추도식을 앞두고
당일 항소심 재판에 출석하는
김경수 경남지사가 자신의 SNS를 통해
추도식 불참 심경을 밝혔습니다.
김 지사는
10주기 추도식을 탈상하는 날로 준비해왔다며
조금 늦더라도 좋은 소식을 가지고
떳떳하고 당당하게 대통령님 찾아뵈려 한다고
언급했습니다.
김 지사는 또
재판이 진행 중이라 모든 것이 조심스럽다면서
진실의 순간을 맞이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입장도 전했습니다.
-
-
김현수 기자 kimhs@kbs.co.kr
김현수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