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농구 창원 LG, FA 계약 마무리
입력 2019.05.22 (11:37)
수정 2019.05.22 (1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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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농구 창원 LG 세이커스가
FA 협상 계약을 마무리하고
올 시즌 선수단 구성을 마쳤습니다.
창원 LG는
원소속팀과 협상이 결렬됐던
전주 KCC 포워드 정희재와
울산 모비스 센터 김동량,
원주 동부 가드 박병우 선수를 영입하며,
원주로 떠난 김종규의 빈자리를 메웠습니다.
한편, LG의 기존 주전 가드 김시래는
보수 6억 원에 5년 계약으로 잔류하게 됐습니다.
FA 협상 계약을 마무리하고
올 시즌 선수단 구성을 마쳤습니다.
창원 LG는
원소속팀과 협상이 결렬됐던
전주 KCC 포워드 정희재와
울산 모비스 센터 김동량,
원주 동부 가드 박병우 선수를 영입하며,
원주로 떠난 김종규의 빈자리를 메웠습니다.
한편, LG의 기존 주전 가드 김시래는
보수 6억 원에 5년 계약으로 잔류하게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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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프로농구 창원 LG, FA 계약 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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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05-22 11:37:11
- 수정2019-05-22 11:37:46
프로농구 창원 LG 세이커스가
FA 협상 계약을 마무리하고
올 시즌 선수단 구성을 마쳤습니다.
창원 LG는
원소속팀과 협상이 결렬됐던
전주 KCC 포워드 정희재와
울산 모비스 센터 김동량,
원주 동부 가드 박병우 선수를 영입하며,
원주로 떠난 김종규의 빈자리를 메웠습니다.
한편, LG의 기존 주전 가드 김시래는
보수 6억 원에 5년 계약으로 잔류하게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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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재락 기자 outfocus@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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