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靑 “최저임금 수용 가능한 적정선 찾아야…‘성장률 하향’ 재정 집행 가속”
입력 2019.05.22 (11:41) 수정 2019.05.22 (14:36) 정치
청와대는 "최저임금에 대해 우리 사회나 경제가 수용할 수 있는 적정선을 찾아야 할 필요가 있다"면서 최저임금위원회가 종합적으로 판단해 결정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청와대 관계자는 오늘(22일) 기자들과 만나, OECD가 우리나라 최저임금 인상 폭을 완화해야 한다고 권고한 것에 대해 "최저임금 인상의 긍정적인 면, 부정적인 면이 있다는 걸 인식하고 있다"면서 이같이 말했습니다.

또 OECD가 우리나라의 경제성장률을 하향 전망한 것에 대해선 "최근 미국 중국의 통상 마찰 등 대외 여건이 악화된 측면과 함께 투자나 수출 부진 등 1/4분기 실적이 반영된데 따른 것으로 보인다"며 "재정 집행을 가속화해서 대응하고 투자활성화 방안도 속도감 있게 추진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 관계자는 그러면서 "추경 통과가 긴급한 상황"이라면서 "이에 따라 국회 협조 구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앞서 OECD는 세계 교역 둔화 등에 따른 수출 감소와 제조업 구조조정 영향을 반영해 우리나라의 올해 경제성장률과 내년 성장률을 하향 전망하면서, 통화정책 완화를 동반한 확장적 재정정책을 지속하고 최저임금 인상 폭을 완화해야 한다는 권고도 내놨습니다.
  • 靑 “최저임금 수용 가능한 적정선 찾아야…‘성장률 하향’ 재정 집행 가속”
    • 입력 2019-05-22 11:41:23
    • 수정2019-05-22 14:36:14
    정치
청와대는 "최저임금에 대해 우리 사회나 경제가 수용할 수 있는 적정선을 찾아야 할 필요가 있다"면서 최저임금위원회가 종합적으로 판단해 결정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청와대 관계자는 오늘(22일) 기자들과 만나, OECD가 우리나라 최저임금 인상 폭을 완화해야 한다고 권고한 것에 대해 "최저임금 인상의 긍정적인 면, 부정적인 면이 있다는 걸 인식하고 있다"면서 이같이 말했습니다.

또 OECD가 우리나라의 경제성장률을 하향 전망한 것에 대해선 "최근 미국 중국의 통상 마찰 등 대외 여건이 악화된 측면과 함께 투자나 수출 부진 등 1/4분기 실적이 반영된데 따른 것으로 보인다"며 "재정 집행을 가속화해서 대응하고 투자활성화 방안도 속도감 있게 추진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 관계자는 그러면서 "추경 통과가 긴급한 상황"이라면서 "이에 따라 국회 협조 구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앞서 OECD는 세계 교역 둔화 등에 따른 수출 감소와 제조업 구조조정 영향을 반영해 우리나라의 올해 경제성장률과 내년 성장률을 하향 전망하면서, 통화정책 완화를 동반한 확장적 재정정책을 지속하고 최저임금 인상 폭을 완화해야 한다는 권고도 내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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