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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中 폐쇄회로 영상업체 제재 검토
입력 2019.05.22 (11:50) 수정 2019.05.22 (13:21) 국제
미국 정부가 중국의 폐쇄회로 영상(CCTV) 전문기업인 '하이크비전'을 기술수출 제한 명단에 올리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고 뉴욕타임스가 보도했습니다.

하이크비전이 미국 상무부의 기술수출 제한 명단에 오르면, 미국 업체들은 하이크비전에 부품을 수출할 때 정부 승인을 얻어야 하며, 이는 중국 통신장비업체 화웨이에 대한 제재와 동일합니다.

중국은 무슬림 소수민족 거주지인 신장위구르 지역의 치안을 유지하기 위해 안면인식 기술이 적용된 CCTV를 활용하고 있으며, 이와 관련해 미국 의원들은 중국의 무슬림 탄압에 연루된 기업들을 제재해야 한다고 요구해 왔습니다.
  • 美, 中 폐쇄회로 영상업체 제재 검토
    • 입력 2019-05-22 11:50:19
    • 수정2019-05-22 13:21:45
    국제
미국 정부가 중국의 폐쇄회로 영상(CCTV) 전문기업인 '하이크비전'을 기술수출 제한 명단에 올리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고 뉴욕타임스가 보도했습니다.

하이크비전이 미국 상무부의 기술수출 제한 명단에 오르면, 미국 업체들은 하이크비전에 부품을 수출할 때 정부 승인을 얻어야 하며, 이는 중국 통신장비업체 화웨이에 대한 제재와 동일합니다.

중국은 무슬림 소수민족 거주지인 신장위구르 지역의 치안을 유지하기 위해 안면인식 기술이 적용된 CCTV를 활용하고 있으며, 이와 관련해 미국 의원들은 중국의 무슬림 탄압에 연루된 기업들을 제재해야 한다고 요구해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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