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평군, 11월까지 중고생 아침밥 먹기 캠페인
입력 2019.05.22 (12:45)
수정 2019.05.22 (1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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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가평군은 11월 중순까지 건강증진 사업의 하나로 중고생 아침밥 먹기 캠페인을 벌인다고 밝혔습니다.
이 기간에 주 한차례 지역 중학교와 고등학교 등 학교 7곳의 정문에서 '아침밥이 보약'이라는 주제로 아침 식사의 중요성을 알릴 계획입니다.
또 아침 식사를 거른 학생에게 간단한 도시락을 제공하는 등 청소년기 건강한 식습관 형성을 유도하기로 했습니다.
가평군은 이와 함께 청소년 문화의 집 등록 학생 중 중학교 1∼3학년생을 대상으로 영양교실을 운영할 계획입니다.
2017년 국민건강통계를 보면 청소년 영양섭취는 영유아기, 성인기와 비교해 남자는 15.4%, 여자 23.5%가 부족한 상태입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이 기간에 주 한차례 지역 중학교와 고등학교 등 학교 7곳의 정문에서 '아침밥이 보약'이라는 주제로 아침 식사의 중요성을 알릴 계획입니다.
또 아침 식사를 거른 학생에게 간단한 도시락을 제공하는 등 청소년기 건강한 식습관 형성을 유도하기로 했습니다.
가평군은 이와 함께 청소년 문화의 집 등록 학생 중 중학교 1∼3학년생을 대상으로 영양교실을 운영할 계획입니다.
2017년 국민건강통계를 보면 청소년 영양섭취는 영유아기, 성인기와 비교해 남자는 15.4%, 여자 23.5%가 부족한 상태입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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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평군, 11월까지 중고생 아침밥 먹기 캠페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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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05-22 12:45:39
- 수정2019-05-22 13:16:50

경기도 가평군은 11월 중순까지 건강증진 사업의 하나로 중고생 아침밥 먹기 캠페인을 벌인다고 밝혔습니다.
이 기간에 주 한차례 지역 중학교와 고등학교 등 학교 7곳의 정문에서 '아침밥이 보약'이라는 주제로 아침 식사의 중요성을 알릴 계획입니다.
또 아침 식사를 거른 학생에게 간단한 도시락을 제공하는 등 청소년기 건강한 식습관 형성을 유도하기로 했습니다.
가평군은 이와 함께 청소년 문화의 집 등록 학생 중 중학교 1∼3학년생을 대상으로 영양교실을 운영할 계획입니다.
2017년 국민건강통계를 보면 청소년 영양섭취는 영유아기, 성인기와 비교해 남자는 15.4%, 여자 23.5%가 부족한 상태입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이 기간에 주 한차례 지역 중학교와 고등학교 등 학교 7곳의 정문에서 '아침밥이 보약'이라는 주제로 아침 식사의 중요성을 알릴 계획입니다.
또 아침 식사를 거른 학생에게 간단한 도시락을 제공하는 등 청소년기 건강한 식습관 형성을 유도하기로 했습니다.
가평군은 이와 함께 청소년 문화의 집 등록 학생 중 중학교 1∼3학년생을 대상으로 영양교실을 운영할 계획입니다.
2017년 국민건강통계를 보면 청소년 영양섭취는 영유아기, 성인기와 비교해 남자는 15.4%, 여자 23.5%가 부족한 상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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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석현 기자 burok@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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