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권피해 회복 구축’ 업무 협약
입력 2019.05.22 (12:45)
수정 2019.05.22 (1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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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북부지방경찰청과 의정부 스마일센터가 어제(21일) 인권피해 회복 시스템 구축을 위한 업무 협약을 맺었습니다.
이번 협약은 기존 경찰의 인권피해로 민원이 접수됐을 때 민원조사와 결과만 통보했던 방식에서 벗어나 트라우마가 발생할 우려가 있는 경우 인권피해 조사와 별도로 심리상담(치료)까지 병행해 더 다양한 회복구제 기반을 구축하고자 마련됐습니다.
이번 협약으로 추진예정인 인권피해 회복 시스템은 다음 달(6월)부터 오는 10월까지 다섯 달 한시적으로 시범 운영될 예정입니다.
이번 협약은 기존 경찰의 인권피해로 민원이 접수됐을 때 민원조사와 결과만 통보했던 방식에서 벗어나 트라우마가 발생할 우려가 있는 경우 인권피해 조사와 별도로 심리상담(치료)까지 병행해 더 다양한 회복구제 기반을 구축하고자 마련됐습니다.
이번 협약으로 추진예정인 인권피해 회복 시스템은 다음 달(6월)부터 오는 10월까지 다섯 달 한시적으로 시범 운영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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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권피해 회복 구축’ 업무 협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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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05-22 12:45:55
- 수정2019-05-22 14:28:22
경기북부지방경찰청과 의정부 스마일센터가 어제(21일) 인권피해 회복 시스템 구축을 위한 업무 협약을 맺었습니다.
이번 협약은 기존 경찰의 인권피해로 민원이 접수됐을 때 민원조사와 결과만 통보했던 방식에서 벗어나 트라우마가 발생할 우려가 있는 경우 인권피해 조사와 별도로 심리상담(치료)까지 병행해 더 다양한 회복구제 기반을 구축하고자 마련됐습니다.
이번 협약으로 추진예정인 인권피해 회복 시스템은 다음 달(6월)부터 오는 10월까지 다섯 달 한시적으로 시범 운영될 예정입니다.
이번 협약은 기존 경찰의 인권피해로 민원이 접수됐을 때 민원조사와 결과만 통보했던 방식에서 벗어나 트라우마가 발생할 우려가 있는 경우 인권피해 조사와 별도로 심리상담(치료)까지 병행해 더 다양한 회복구제 기반을 구축하고자 마련됐습니다.
이번 협약으로 추진예정인 인권피해 회복 시스템은 다음 달(6월)부터 오는 10월까지 다섯 달 한시적으로 시범 운영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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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석현 기자 burok@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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