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환경운동연합은
오늘(22일) 야생 방사되는 따오기의
생존율을 높이기 위해
건강한 서식환경 조성이 중요하다며
논 습지 보호와 복원이 필요하다고 밝혔습니다.
환경연합은
우포늪과 같이 따오기의 서식지인
낙동강 배후습지를 보호해야 한다며
무의미한 제방 공사를 반대했습니다.
또, 4대강 사업으로 잠겨있는
하도 습지를 복원해 따오기 서식지를
확보해야 한다고 촉구했습니다.
오늘(22일) 야생 방사되는 따오기의
생존율을 높이기 위해
건강한 서식환경 조성이 중요하다며
논 습지 보호와 복원이 필요하다고 밝혔습니다.
환경연합은
우포늪과 같이 따오기의 서식지인
낙동강 배후습지를 보호해야 한다며
무의미한 제방 공사를 반대했습니다.
또, 4대강 사업으로 잠겨있는
하도 습지를 복원해 따오기 서식지를
확보해야 한다고 촉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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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남환경운동연합, 따오기 보존 습지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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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05-22 14:05:33
경남환경운동연합은
오늘(22일) 야생 방사되는 따오기의
생존율을 높이기 위해
건강한 서식환경 조성이 중요하다며
논 습지 보호와 복원이 필요하다고 밝혔습니다.
환경연합은
우포늪과 같이 따오기의 서식지인
낙동강 배후습지를 보호해야 한다며
무의미한 제방 공사를 반대했습니다.
또, 4대강 사업으로 잠겨있는
하도 습지를 복원해 따오기 서식지를
확보해야 한다고 촉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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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효경 기자 tellm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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