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환경운동연합, 따오기 보존 습지 필요

입력 2019.05.22 (1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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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환경운동연합은
오늘(22일) 야생 방사되는 따오기의
생존율을 높이기 위해
건강한 서식환경 조성이 중요하다며
논 습지 보호와 복원이 필요하다고 밝혔습니다.
환경연합은
우포늪과 같이 따오기의 서식지인
낙동강 배후습지를 보호해야 한다며
무의미한 제방 공사를 반대했습니다.
또, 4대강 사업으로 잠겨있는
하도 습지를 복원해 따오기 서식지를
확보해야 한다고 촉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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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남환경운동연합, 따오기 보존 습지 필요
    • 입력 2019-05-22 14:05:33
    창원
경남환경운동연합은 오늘(22일) 야생 방사되는 따오기의 생존율을 높이기 위해 건강한 서식환경 조성이 중요하다며 논 습지 보호와 복원이 필요하다고 밝혔습니다. 환경연합은 우포늪과 같이 따오기의 서식지인 낙동강 배후습지를 보호해야 한다며 무의미한 제방 공사를 반대했습니다. 또, 4대강 사업으로 잠겨있는 하도 습지를 복원해 따오기 서식지를 확보해야 한다고 촉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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