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오기 야생 방사에 성공한 창녕군이
오늘(22일) 일본 니가타현 사도시와
따오기 복원 관련 우호교류의향을 맺었습니다.
양 자치단체는
국제멸종위기종인 따오기 복원을 위해
보호와 증식, 방사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하기로 약속했습니다.
일본 사도시는 앞서 1967년
따오기복원센터를 개설했고
현재 350여 마리의 따오기가
서식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오늘(22일) 일본 니가타현 사도시와
따오기 복원 관련 우호교류의향을 맺었습니다.
양 자치단체는
국제멸종위기종인 따오기 복원을 위해
보호와 증식, 방사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하기로 약속했습니다.
일본 사도시는 앞서 1967년
따오기복원센터를 개설했고
현재 350여 마리의 따오기가
서식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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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창녕군-일본 사도시, 따오기 복원 교류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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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05-22 14:16:19
따오기 야생 방사에 성공한 창녕군이
오늘(22일) 일본 니가타현 사도시와
따오기 복원 관련 우호교류의향을 맺었습니다.
양 자치단체는
국제멸종위기종인 따오기 복원을 위해
보호와 증식, 방사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하기로 약속했습니다.
일본 사도시는 앞서 1967년
따오기복원센터를 개설했고
현재 350여 마리의 따오기가
서식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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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정은 기자 chris@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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