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양환경공단이
어선에서 발생하는 선저 폐수 육상 처리를
적극 유도하고 있습니다.
선저 폐수는
선박 밑바닥에서 흘러나온 유성 혼합물과
연료유, 윤활유 등이 바닷물과 섞여 생긴 것으로,
백 톤 미만 어선의 경우는
오염 물질 수거처리업자를 통해
처리해야 합니다.
해양환경공단은 일정 기간
공단 오염 물질 저장 시설과
가까운 거리에 있는 소형 어선은
직접 방문해 무상 수거도 해 줄
방침입니다. (끝)
어선에서 발생하는 선저 폐수 육상 처리를
적극 유도하고 있습니다.
선저 폐수는
선박 밑바닥에서 흘러나온 유성 혼합물과
연료유, 윤활유 등이 바닷물과 섞여 생긴 것으로,
백 톤 미만 어선의 경우는
오염 물질 수거처리업자를 통해
처리해야 합니다.
해양환경공단은 일정 기간
공단 오염 물질 저장 시설과
가까운 거리에 있는 소형 어선은
직접 방문해 무상 수거도 해 줄
방침입니다. (끝)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해양환경공단, 어선 선저 폐수 육상 처리 유도
-
- 입력 2019-05-22 16:00:37
해양환경공단이
어선에서 발생하는 선저 폐수 육상 처리를
적극 유도하고 있습니다.
선저 폐수는
선박 밑바닥에서 흘러나온 유성 혼합물과
연료유, 윤활유 등이 바닷물과 섞여 생긴 것으로,
백 톤 미만 어선의 경우는
오염 물질 수거처리업자를 통해
처리해야 합니다.
해양환경공단은 일정 기간
공단 오염 물질 저장 시설과
가까운 거리에 있는 소형 어선은
직접 방문해 무상 수거도 해 줄
방침입니다. (끝)
-
-
류재현 기자 jae@kbs.co.kr
류재현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