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철을 앞두고
특수 장비까지 동원돼
모기 등 해충 구제 작업이 펼쳐지고 있습니다.
포항시는
양학천과 칠성천을 중심으로
현장 맞춤형 특수 방역 장비를 투입해
모기 등 해충 방역에 나서고 있습니다.
한편 포항시는 시민들에게
생활 주변 웅덩이와 폐타이어, 고무통 등에
가급적 빗물이 고이지 않게 하고,
배수구 주변을 청소해
해충 서식지를 줄여야 한다고
권고했습니다. (끝)
특수 장비까지 동원돼
모기 등 해충 구제 작업이 펼쳐지고 있습니다.
포항시는
양학천과 칠성천을 중심으로
현장 맞춤형 특수 방역 장비를 투입해
모기 등 해충 방역에 나서고 있습니다.
한편 포항시는 시민들에게
생활 주변 웅덩이와 폐타이어, 고무통 등에
가급적 빗물이 고이지 않게 하고,
배수구 주변을 청소해
해충 서식지를 줄여야 한다고
권고했습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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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기 등 해충 구제... 특수 장비까지 동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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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05-22 16:00:37
여름철을 앞두고
특수 장비까지 동원돼
모기 등 해충 구제 작업이 펼쳐지고 있습니다.
포항시는
양학천과 칠성천을 중심으로
현장 맞춤형 특수 방역 장비를 투입해
모기 등 해충 방역에 나서고 있습니다.
한편 포항시는 시민들에게
생활 주변 웅덩이와 폐타이어, 고무통 등에
가급적 빗물이 고이지 않게 하고,
배수구 주변을 청소해
해충 서식지를 줄여야 한다고
권고했습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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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전일 기자 korkang@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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