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 건설이
지난해 건설업체 가운데
사망자를 가장 많이 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국토교통부가
지난해 산업 재해 확정 기준으로
사망자가 많은 건설회사를 분석한 결과,
포스코 건설이 10명으로 가장 많았고,
현대건설 7명, GS 건설과 반도 건설이
4명 순이었습니다.
사망 사고가 발생한 지역은
경기도 화성시가 가장 많았고,
포항에서도 10명이 숨진 것으로
분석됐습니다. (끝)
지난해 건설업체 가운데
사망자를 가장 많이 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국토교통부가
지난해 산업 재해 확정 기준으로
사망자가 많은 건설회사를 분석한 결과,
포스코 건설이 10명으로 가장 많았고,
현대건설 7명, GS 건설과 반도 건설이
4명 순이었습니다.
사망 사고가 발생한 지역은
경기도 화성시가 가장 많았고,
포항에서도 10명이 숨진 것으로
분석됐습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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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포스코 건설, "지난해 사망자 1위 건설업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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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05-22 16:00:37
포스코 건설이
지난해 건설업체 가운데
사망자를 가장 많이 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국토교통부가
지난해 산업 재해 확정 기준으로
사망자가 많은 건설회사를 분석한 결과,
포스코 건설이 10명으로 가장 많았고,
현대건설 7명, GS 건설과 반도 건설이
4명 순이었습니다.
사망 사고가 발생한 지역은
경기도 화성시가 가장 많았고,
포항에서도 10명이 숨진 것으로
분석됐습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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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재현 기자 ja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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