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감, 학생인권조례 책임지고 포기해야"

입력 2019.05.22 (16:28) 수정 2019.05.22 (1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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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학부모연대 등
경남학생인권조례 반대단체들은
오늘(22일) 교육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박종훈 교육감이 학생인권조례 부결에 대한
책임을 져야 한다고 촉구했습니다.
또, 경상남도교육청이
학생인권조례를 홍보한다며
지출한 예산 내역을 공개하고
강압적으로 추진해 온 학칙 수정 중단과
학생인권조례 제정 포기를 요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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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교육감, 학생인권조례 책임지고 포기해야"
    • 입력 2019-05-22 16:28:23
    • 수정2019-05-22 16:28:29
    창원
경남학부모연대 등 경남학생인권조례 반대단체들은 오늘(22일) 교육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박종훈 교육감이 학생인권조례 부결에 대한 책임을 져야 한다고 촉구했습니다. 또, 경상남도교육청이 학생인권조례를 홍보한다며 지출한 예산 내역을 공개하고 강압적으로 추진해 온 학칙 수정 중단과 학생인권조례 제정 포기를 요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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