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무현 재단, 내일 김해 봉하마을에서 10주기 추도식 엄수
입력 2019.05.22 (17:04)
수정 2019.05.22 (1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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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무현 전 대통령 서거 10주년 추도식이 내일 오후 2시 경남 김해시 봉하마을 대통령 묘역에서 엄수됩니다.
추도식에는 권양숙 여사 등 유족과조지 부시 전 미국 대통령, 문희상 국회의장과 더불어민주당 이해찬 대표, 바른미래당 손학규 대표 등 정치권 인사들이 대거 참석합니다.
다만, 유시민 노무현 재단 이사장과 김경수 경남지사는 각각 모친상과 항소심 재판으로 참석하지 못하고 민생투쟁 대장정 중인 자유한국당 황교안 대표도 불참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추도식에는 권양숙 여사 등 유족과조지 부시 전 미국 대통령, 문희상 국회의장과 더불어민주당 이해찬 대표, 바른미래당 손학규 대표 등 정치권 인사들이 대거 참석합니다.
다만, 유시민 노무현 재단 이사장과 김경수 경남지사는 각각 모친상과 항소심 재판으로 참석하지 못하고 민생투쟁 대장정 중인 자유한국당 황교안 대표도 불참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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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무현 재단, 내일 김해 봉하마을에서 10주기 추도식 엄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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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05-22 17:06:25
- 수정2019-05-22 17:19:23
노무현 전 대통령 서거 10주년 추도식이 내일 오후 2시 경남 김해시 봉하마을 대통령 묘역에서 엄수됩니다.
추도식에는 권양숙 여사 등 유족과조지 부시 전 미국 대통령, 문희상 국회의장과 더불어민주당 이해찬 대표, 바른미래당 손학규 대표 등 정치권 인사들이 대거 참석합니다.
다만, 유시민 노무현 재단 이사장과 김경수 경남지사는 각각 모친상과 항소심 재판으로 참석하지 못하고 민생투쟁 대장정 중인 자유한국당 황교안 대표도 불참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추도식에는 권양숙 여사 등 유족과조지 부시 전 미국 대통령, 문희상 국회의장과 더불어민주당 이해찬 대표, 바른미래당 손학규 대표 등 정치권 인사들이 대거 참석합니다.
다만, 유시민 노무현 재단 이사장과 김경수 경남지사는 각각 모친상과 항소심 재판으로 참석하지 못하고 민생투쟁 대장정 중인 자유한국당 황교안 대표도 불참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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