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오전 9시 40분쯤
경산시 자인면의
한 화학물질 제조 업체에서 불이 나
인근 플라스틱 제조 업체로 옮겨 붙은 뒤
2시간 만에 진화됐습니다.
이 불로 공장 직원 1명이
화상을 입어 병원에서 치료를 받았고
두 업체의 공장 2동, 810제곱미터가 불에 타
소방서 추산 3억 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목격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화재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한편 경산시는 화재 초기
공장에서 폭발이 발생하자 일부 시민들에게
긴급 재난 문자를 보냈습니다. (끝)
경산시 자인면의
한 화학물질 제조 업체에서 불이 나
인근 플라스틱 제조 업체로 옮겨 붙은 뒤
2시간 만에 진화됐습니다.
이 불로 공장 직원 1명이
화상을 입어 병원에서 치료를 받았고
두 업체의 공장 2동, 810제곱미터가 불에 타
소방서 추산 3억 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목격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화재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한편 경산시는 화재 초기
공장에서 폭발이 발생하자 일부 시민들에게
긴급 재난 문자를 보냈습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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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화학물질 제조 업체 화재, 3억 원 재산피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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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05-22 17:07:32
오늘 오전 9시 40분쯤
경산시 자인면의
한 화학물질 제조 업체에서 불이 나
인근 플라스틱 제조 업체로 옮겨 붙은 뒤
2시간 만에 진화됐습니다.
이 불로 공장 직원 1명이
화상을 입어 병원에서 치료를 받았고
두 업체의 공장 2동, 810제곱미터가 불에 타
소방서 추산 3억 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목격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화재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한편 경산시는 화재 초기
공장에서 폭발이 발생하자 일부 시민들에게
긴급 재난 문자를 보냈습니다. (끝)
경산시 자인면의
한 화학물질 제조 업체에서 불이 나
인근 플라스틱 제조 업체로 옮겨 붙은 뒤
2시간 만에 진화됐습니다.
이 불로 공장 직원 1명이
화상을 입어 병원에서 치료를 받았고
두 업체의 공장 2동, 810제곱미터가 불에 타
소방서 추산 3억 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목격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화재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한편 경산시는 화재 초기
공장에서 폭발이 발생하자 일부 시민들에게
긴급 재난 문자를 보냈습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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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노 기자 delaro@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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