칸 영화제, 봉준호 감독 ‘기생충’ 공식 상영…7분간 기립 박수
입력 2019.05.22 (17:11)
수정 2019.05.22 (1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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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72회 칸국제영화제 경쟁부문에 초청된 봉준호 감독의 영화 '기생충'이 공식상영에서 뜨거운 반응을 얻었습니다.
한국시간으로 오늘 오전 칸 뤼미에르 대극장에서 열린 상영회에서 '기생충'은 관람객들로부터 7분가량 기립박수를 받는 등 호평을 받았습니다.
해외 배급사 관계자들도 "대담하고 참신하다", "자극적이면서도 아름답고, 보편적인 깊이를 지닌 영화"라고 호평했습니다.
'기생충'의 수상 여부는 한국시간으로 오는 26일 새벽 열리는 폐막식에서 발표됩니다.
한국시간으로 오늘 오전 칸 뤼미에르 대극장에서 열린 상영회에서 '기생충'은 관람객들로부터 7분가량 기립박수를 받는 등 호평을 받았습니다.
해외 배급사 관계자들도 "대담하고 참신하다", "자극적이면서도 아름답고, 보편적인 깊이를 지닌 영화"라고 호평했습니다.
'기생충'의 수상 여부는 한국시간으로 오는 26일 새벽 열리는 폐막식에서 발표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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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칸 영화제, 봉준호 감독 ‘기생충’ 공식 상영…7분간 기립 박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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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05-22 17:17:29
- 수정2019-05-22 17:22:59
제72회 칸국제영화제 경쟁부문에 초청된 봉준호 감독의 영화 '기생충'이 공식상영에서 뜨거운 반응을 얻었습니다.
한국시간으로 오늘 오전 칸 뤼미에르 대극장에서 열린 상영회에서 '기생충'은 관람객들로부터 7분가량 기립박수를 받는 등 호평을 받았습니다.
해외 배급사 관계자들도 "대담하고 참신하다", "자극적이면서도 아름답고, 보편적인 깊이를 지닌 영화"라고 호평했습니다.
'기생충'의 수상 여부는 한국시간으로 오는 26일 새벽 열리는 폐막식에서 발표됩니다.
한국시간으로 오늘 오전 칸 뤼미에르 대극장에서 열린 상영회에서 '기생충'은 관람객들로부터 7분가량 기립박수를 받는 등 호평을 받았습니다.
해외 배급사 관계자들도 "대담하고 참신하다", "자극적이면서도 아름답고, 보편적인 깊이를 지닌 영화"라고 호평했습니다.
'기생충'의 수상 여부는 한국시간으로 오는 26일 새벽 열리는 폐막식에서 발표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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