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올해 첫 폭염주의보…내일 32도까지 올라
입력 2019.05.22 (17:24)
수정 2019.05.22 (17:24)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올해 들어 처음으로
창녕과 의령에
폭염주의보가 내리는 등
오늘 경남 대부분 지역에 29도 안팎의
초여름 더위가 이어졌습니다.
오늘 낮 최고기온은
창녕이 30.4도,
의령은 29.5도까지 올라갔습니다.
내일은 최고기온이 32도,
모레는 34도까지 오를 것으로 예보돼
건강 관리에 주의가 필요합니다.
창녕과 의령에
폭염주의보가 내리는 등
오늘 경남 대부분 지역에 29도 안팎의
초여름 더위가 이어졌습니다.
오늘 낮 최고기온은
창녕이 30.4도,
의령은 29.5도까지 올라갔습니다.
내일은 최고기온이 32도,
모레는 34도까지 오를 것으로 예보돼
건강 관리에 주의가 필요합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경남 올해 첫 폭염주의보…내일 32도까지 올라
-
- 입력 2019-05-22 17:24:00
- 수정2019-05-22 17:24:15
올해 들어 처음으로
창녕과 의령에
폭염주의보가 내리는 등
오늘 경남 대부분 지역에 29도 안팎의
초여름 더위가 이어졌습니다.
오늘 낮 최고기온은
창녕이 30.4도,
의령은 29.5도까지 올라갔습니다.
내일은 최고기온이 32도,
모레는 34도까지 오를 것으로 예보돼
건강 관리에 주의가 필요합니다.
-
-
진정은 기자 chris@kbs.co.kr
진정은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