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첫 오존주의보 발령…야외 활동 자제
입력 2019.05.22 (19:45)
수정 2019.05.22 (19: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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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보건환경연구원은
오늘 오후 1시를 기해 제주 전 지역에
오존주의보를 발령했다.
4시간 만에 해제했습니다.
이는 2015년 제주도가
대기오염 경보제를 시행한 이후
처음 오존주의보를 발령한 것으로
주의보 발령 시간대
제주 지역 오존 농도는 0.125ppm으로
평균 0.120ppm의 기준치를 넘어섰습니다.
오존 농도가 높으면
호흡기를 자극하고 폐 기능에 문제가 생길 수 있어
야외 활동을 자제해야 합니다.//
오늘 오후 1시를 기해 제주 전 지역에
오존주의보를 발령했다.
4시간 만에 해제했습니다.
이는 2015년 제주도가
대기오염 경보제를 시행한 이후
처음 오존주의보를 발령한 것으로
주의보 발령 시간대
제주 지역 오존 농도는 0.125ppm으로
평균 0.120ppm의 기준치를 넘어섰습니다.
오존 농도가 높으면
호흡기를 자극하고 폐 기능에 문제가 생길 수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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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주 첫 오존주의보 발령…야외 활동 자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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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05-22 19:45:27
- 수정2019-05-22 19:48:52
제주도 보건환경연구원은
오늘 오후 1시를 기해 제주 전 지역에
오존주의보를 발령했다.
4시간 만에 해제했습니다.
이는 2015년 제주도가
대기오염 경보제를 시행한 이후
처음 오존주의보를 발령한 것으로
주의보 발령 시간대
제주 지역 오존 농도는 0.125ppm으로
평균 0.120ppm의 기준치를 넘어섰습니다.
오존 농도가 높으면
호흡기를 자극하고 폐 기능에 문제가 생길 수 있어
야외 활동을 자제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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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승민 기자 smcha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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