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북 소각장·교통약자 이동지원센터, 제주도 직접 고용해야"
입력 2019.05.22 (19:46)
수정 2019.05.22 (19: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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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당 제주도당과 민주노총 제주본부,
전국여성농민회총연합 제주도연합 등
14개 시민사회단체는
오늘 제주도청 앞에서 회견을 열고
북부광역 산북소각장과
교통약자이동지원센터 노동자들의
직접고용을 제주도에 요구했습니다.
이들 단체는 회견에서
도민에게 필수 공공서비스를 제공한다면
제주도가 직접 고용하는 게 맞다며
강도 높은 투쟁을 통해서라도
민간위탁을 철회시키겠다고 밝혔습니다.//
전국여성농민회총연합 제주도연합 등
14개 시민사회단체는
오늘 제주도청 앞에서 회견을 열고
북부광역 산북소각장과
교통약자이동지원센터 노동자들의
직접고용을 제주도에 요구했습니다.
이들 단체는 회견에서
도민에게 필수 공공서비스를 제공한다면
제주도가 직접 고용하는 게 맞다며
강도 높은 투쟁을 통해서라도
민간위탁을 철회시키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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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산북 소각장·교통약자 이동지원센터, 제주도 직접 고용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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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05-22 19:46:47
- 수정2019-05-22 19:47:37
정의당 제주도당과 민주노총 제주본부,
전국여성농민회총연합 제주도연합 등
14개 시민사회단체는
오늘 제주도청 앞에서 회견을 열고
북부광역 산북소각장과
교통약자이동지원센터 노동자들의
직접고용을 제주도에 요구했습니다.
이들 단체는 회견에서
도민에게 필수 공공서비스를 제공한다면
제주도가 직접 고용하는 게 맞다며
강도 높은 투쟁을 통해서라도
민간위탁을 철회시키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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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지영 기자 tangerin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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