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오후 1시 30분쯤,
중부내륙고속도로 감곡 나들목 근처에서
52살 김 모 씨가 몰던 카니발 차량이
앞서가던 45살 정 모 씨의
아반떼 차량을 들이받은 뒤 차로를 변경하다가
49살 김 모 씨가 몰던 27톤 덤프트럭을
또 한 번 추돌했습니다.
이 사고로
카니발 운전자 김 씨가 다쳐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또 사고 현장 수습으로
일대 고속도로 통행이 1시간 가까이 정체됐습니다.
경찰은 운전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중부내륙고속도로 감곡 나들목 근처에서
52살 김 모 씨가 몰던 카니발 차량이
앞서가던 45살 정 모 씨의
아반떼 차량을 들이받은 뒤 차로를 변경하다가
49살 김 모 씨가 몰던 27톤 덤프트럭을
또 한 번 추돌했습니다.
이 사고로
카니발 운전자 김 씨가 다쳐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또 사고 현장 수습으로
일대 고속도로 통행이 1시간 가까이 정체됐습니다.
경찰은 운전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라디오) 중부내륙고속도로 3중 추돌… 1명 다쳐
-
- 입력 2019-05-22 20:47:28
오늘 오후 1시 30분쯤,
중부내륙고속도로 감곡 나들목 근처에서
52살 김 모 씨가 몰던 카니발 차량이
앞서가던 45살 정 모 씨의
아반떼 차량을 들이받은 뒤 차로를 변경하다가
49살 김 모 씨가 몰던 27톤 덤프트럭을
또 한 번 추돌했습니다.
이 사고로
카니발 운전자 김 씨가 다쳐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또 사고 현장 수습으로
일대 고속도로 통행이 1시간 가까이 정체됐습니다.
경찰은 운전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
-
박미영 기자 mypark@kbs.co.kr
박미영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