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시 흥덕구 새 청사 기공식이
오늘, 강내면 공사 현장에서 열렸습니다.
청주시는
강내면 사인리 3만 천여 ㎡에
오는 2021년 개청까지 463억 원을 들여
지상 6층 규모의 새 청사를 지을 예정입니다.
청주시의 새 흥덕구청은
행정업무 공간과 3백 석 규모의 공연장,
다목적 스포츠센터 등을 갖추게 됩니다.
이번 청사 건립은
청주 4개 구청사 가운데 상당구청과 흥덕구청을
옛 청원군 지역에 짓겠다는
통합시 상생발전 합의안에 따른 것입니다.
오늘, 강내면 공사 현장에서 열렸습니다.
청주시는
강내면 사인리 3만 천여 ㎡에
오는 2021년 개청까지 463억 원을 들여
지상 6층 규모의 새 청사를 지을 예정입니다.
청주시의 새 흥덕구청은
행정업무 공간과 3백 석 규모의 공연장,
다목적 스포츠센터 등을 갖추게 됩니다.
이번 청사 건립은
청주 4개 구청사 가운데 상당구청과 흥덕구청을
옛 청원군 지역에 짓겠다는
통합시 상생발전 합의안에 따른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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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청주 흥덕구청 신축 시작… 2021년 개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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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05-22 20:47:35
청주시 흥덕구 새 청사 기공식이
오늘, 강내면 공사 현장에서 열렸습니다.
청주시는
강내면 사인리 3만 천여 ㎡에
오는 2021년 개청까지 463억 원을 들여
지상 6층 규모의 새 청사를 지을 예정입니다.
청주시의 새 흥덕구청은
행정업무 공간과 3백 석 규모의 공연장,
다목적 스포츠센터 등을 갖추게 됩니다.
이번 청사 건립은
청주 4개 구청사 가운데 상당구청과 흥덕구청을
옛 청원군 지역에 짓겠다는
통합시 상생발전 합의안에 따른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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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선영 기자 wak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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